나 매주 주말에 집 오거든
월요일 아침에 셔틀 타고 내려가서 금요일 저녁에 셔틀타고 올라와
근데 내가 내려갈 때 엄마가 이것저것 챙겨주는 게 너무 많아
그래서 엄마 안 그래도 요즘 일 때문에 힘든 시즌인데 엄마가 너무 고생하는 거 같아서 스스로 불효처럼 느껴져... 8ㅅ8
나 대학생 아니고 나이는 어린 편이어도 나름 직장인인데
안 해주고 안 챙겨줘도 된다 그래도 그냥 해줘
해주고 싶은 게 엄마 마음인 건 알겠는데 넘 미안해
또 한편으로는 나도 엄마 챙김 받고싶어 ( ᵕ̩̩ㅅᵕ̩̩ )
불효같아서 엄마한테 미안하지만 엄마 챙김 받는 거 넘 좋아...
엄마가 해준다하고 나도 받을 수 있을 때까지 받아도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들어 ㅋㅋㅋ ㅠㅠㅠㅠ
ㅠㅜㅜ 아 나 평생 응애할래 그냥....
엄마 나랑 오래살자... ㅠㅡㅠ 엄마 오래살려면 힘든거 그만시켜야되는데... 에흉... 8ㅅ8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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