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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86
이 글은 2년 전 (2023/4/24) 게시물이에요

나 매주 주말에 집 오거든

월요일 아침에 셔틀 타고 내려가서 금요일 저녁에 셔틀타고 올라와

근데 내가 내려갈 때 엄마가 이것저것 챙겨주는 게 너무 많아

그래서 엄마 안 그래도 요즘 일 때문에 힘든 시즌인데 엄마가 너무 고생하는 거 같아서 스스로 불효처럼 느껴져... 8ㅅ8

나 대학생 아니고 나이는 어린 편이어도 나름 직장인인데 

안 해주고 안 챙겨줘도 된다 그래도 그냥 해줘

해주고 싶은 게 엄마 마음인 건 알겠는데 넘 미안해


또 한편으로는 나도 엄마 챙김 받고싶어 ( ᵕ̩̩ㅅᵕ̩̩ )

불효같아서 엄마한테 미안하지만 엄마 챙김 받는 거 넘 좋아...

엄마가 해준다하고 나도 받을 수 있을 때까지 받아도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들어 ㅋㅋㅋ ㅠㅠㅠㅠ

ㅠㅜㅜ 아 나 평생 응애할래 그냥.... 

엄마 나랑 오래살자... ㅠㅡㅠ 엄마 오래살려면 힘든거 그만시켜야되는데... 에흉... 8ㅅ8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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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나 챙김 받을 수 있을 때까지는 받을게... ^_ㅠ 대신 엄마 맛난 거 많이 사주고 좋은 데 많이 데려가고.... 그럴게 8ㅅ8 전국의 모든 자식을 아끼고 사랑하는 어무니 아부지들 건강하세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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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게 왜 불효야
원래 본가 다녀오면 바리바리바리스타 되는거 국룰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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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ㅋ 바리바리바리스타 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매주마다 계속 바리스타 되니까 내가 엄마한테 못할짓하나?? 싶더라고 ㅋㅋㅋ ㅠㅠㅠ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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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노노 결혼하고도 계속 이거저거 책겨오게 되는게 본가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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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ㅇㅇ 받을 수 있을 때 받으셈 찐으로 힘들면 엄마가 알아서 안하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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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 그러시려나?? ㅠㅠㅠㅠ 엄뫄 8ㅅ8 ㅠㅠㅠㅠㅠㅠㅠ 엄마랑 오래살고싶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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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좀 그러면 한달 3만원이라도 빼놨다가 생일날 좀 크게 용돈 드리던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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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버이날에 좋은 데 놀러가고 맛난 거 사줘야겠다 8ㅅ8 후엥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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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엄마한텐 그게 효도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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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222 자주 안 내려오는 것보다 자주 보는 거 훨씬 조아하실걸!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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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가끔씩 한 주 안 오긴 하는데 그때 보고싶어하시긴 하시더라구 근데 엄마가 넘 고생하는 거 같으니까 최근에 좀 미안했음... 힝 엄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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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안오는게 불효..(잇츠미) 엄마는 항상 밖에 있는 자식이 걱정되니까 말로는 어유 손 많이 가~해도 하나하나 다 챙겨주고 싶으실거야 보고싶으실거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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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ㅠㅠㅠ 나 조금만 더 응애로 살게... 엄마 손길 최고야... 8ㅅ8 엄무아ㅏ...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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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우리 엄만 엄마가 와...
나는 이제 어리지도 않은데
바리바리 들고 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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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 댓 왜 뭉클하지... 엄마랑 있는데 엄마보고 싶어지는 댓글이야... 익인이도 부모님이 엄청 사랑해주시는구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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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자주가는게 효도! 용돈 한번씩드리고 본가갔을때 자잘한 집안일해드리면되징ㅎㅎ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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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돈 아껴서 엄마아빠 맛있는 것도 많이 사주고 집 잘 정리하고 살아야지... 뿌엥 8ㅅ8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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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우리엄마가 그랳는데 힘들어도 그렇게 한 번 챙겨주고나면 한주동안 마음이 든든하다더랑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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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ㅠ 울 엄마도 이런 마음인거겠지...? ㅠㅠㅠㅡㅠㅠㅠㅠ 엄마한테 더 잘해야지... 쀙....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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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난 이제 점점 내가 가져갈 거 없는지 찾아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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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나두 매주 본가감 엄마 껌딱지임 ..티는안내도 걍 막내라 그렇게 됨 ㅠㅠ 있을때 많이 부비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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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나 챙김 받을 수 있을 때까지는 받을게... ^_ㅠ 대신 엄마 맛난 거 많이 사주고 좋은 데 많이 데려가고.... 그럴게 8ㅅ8 전국의 모든 자식을 아끼고 사랑하는 어무니 아부지들 건강하세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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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ㅎㅎ우리엄마 차라리 바리바리싸주는게 낫다더라
독립하고 자주오는게 더 좋대
같이 사는거 싫댘ㅋㅋ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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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사는 거 싫ㄴ은거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넘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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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진짜 어무니는 너가 자주와서 챙겨주고 그거 잘 챙겨먹고 하는거 보는게 큰 행복이실 것 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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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대학생이야? 나도 한 3학년 여름까진 엄마가 챙겨줬는데
어느날 내가 무슨 반찬 넘 먹고싶어서 전화했더니 엄마가 귀찮다규 야 그냥 주말에 오지말고 사먹어!!!!! 이러심
챙겨주실때 받아묵자 나중엔 얄짤없으시다 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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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엄마는 오히려 챙겨주는거에서 행복 느끼실걸?? 뭔가 본인이 도움이 되는곳이 있다는걸 느끼는게 좋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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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그거 다 받고 매주 보는게 효도지 뭐ㅠ 익이니두 어머니두 넘 맘이 예뿌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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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우리집에 자녀가 많은데 그중에 내가 막내야
우리집은 시골에 있다보니깐 다들 출가했어

거기다가 난 외국에 살았단말이야(그냥 어쩌다 외국살고있어)
멀리서 있다가 오랜만에 한국가서 보니깐
엄마아빠는 어릿적에 못 챙긴게 생각나서 뭐라도 울 자녀들한테 챙겨주고싶은데

내 윗 자녀들은 괜한 관심이고 잔소리같아서 멀리하더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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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그니깐 불효 아니야
엄마한테 받을마큼 그 이상으로 행복해하면 그 만큼 효 옶어 진짜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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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그만큼 챙겨가!! 맛난거 사드리고 주말에 갈때 같이 여행을 가도 좋고!! 같이 있을때 많은걸 같이 하고 기록해두는게 나중에 진짜 큰 도움 될거야. 많이 챙겨드리고 사진도 많이 찍고 좋은 경험 많이 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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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맨날 안 가는 것보단 나은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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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제일 예쁜 도둑이 자취하는 딸랑구라잖아 원래 그려 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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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나 요즘 힘든가 왜 주책이냐 댓글 보면서 울고있음 (진짜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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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울지마ㅜㅜㅜㅜㅜㅜ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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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힘들면 날씨 좋을 때 디퓨저 해놓고, 환기시켜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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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ㅠㅠ 고마워... 나 진짜 엄마랑 행복하게 오래살아야지... 익인이도 익인이가 아끼는 가장 소중한 사람하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 8ㅅ8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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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히히... 난 반대로 평일엔 대학교가고 주말엔 알바때문에 본가를 2달동안 못 가고있거든... 히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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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쓰니야 집 안 가면 찾아오셔서 주시고 감ㅋㅋㅋㅋㅋㅋ ㅜㅜ 나 주에 한번씩 엄마 와서 청소하고 반찬 채우고 가셔 하지 말라그래도 오시더라..ㅜㅜ 왔다갔다 하는것까지 찐 불효같아서 맘이 안좋다.. 직접 가는것도 효녀야ㅋㅋㅜㅜ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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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ㅋㅋ내 동생이 딱 쓰니처럼 나가사는데
얜 쓰니랑 다르게 집 거의 안오거든
거짓말안하고 자나깨나 동생생각밖에안함..
어쩌다 온다하면 엄청 기뻐하고 좀 자주 왔으면하고.. 아마 쓰니 어머님도 비슷한 생각이실듯 오히려 안가면 더 걱정하실거가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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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나중에 아기 낳고 매주 찾아오는 것도 불효인듯 우리 이모 아주 질겁하심 ㅋㅋ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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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매주 오는걸 훨씬 좋아할걸.. 안오면 서운해하시던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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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불효가 아니라 효도지!! 나중 되면 가고싶어도 못 가는 시기가 생길텐데 지금 시간될 때 많이 가면 좋지 ㅎㅎ 부모님도 딸내미 얼굴 보면 힘 나실거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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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난 대학생인데 자취하거든 공부하거나 친구랑 약속있어서 본가 못가는 주엔 엄마가 엄청 서운해해 ㅠㅋㅋㅋ 학교 다니는 주에도 카톡 마니 오고 뭐하는지듀 엄청 궁금해하시더라 매주 오는거 당근 좋아하실거야!! 완전 효도얏~~~~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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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30넘고 40넘어도 본가 가면 바리바리스타되는 건 국룰임 ㅋㅋㅋㅋㅋ 그냥 가족들 볼 수 있을 때 얼굴 보고 하는 게 최고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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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매주 가는거 그거 되게 부모님 입장에서 고맙다
떨어져사는 내 자식 매일 보지도 못하고 주말도 그냥 지나칠 수도 있을텐데 매번 본가 와주는거 되게 고맙고 좋아하셔(우리 부모님 피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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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가는 것보다 안 가는게 불효... 그리고 난 알면서도 안(못) 가고 있다 엄마 미안 ㅜ 졸작만 끝나면 자주 갈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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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진짜 매주 얼굴 보여드리는 거 자체가 효도야 챙겨주는 거 받는 것도 효도고... 엄마랑 나랑 몇 년 못 봤다가 만나니까 해주고 싶은 게 너무 많았는데 하나도 못해줬다고 우셨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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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친언니 회사가 멀어서 독립했는데 집에 온다고 할때마다 엄마가 음식장만 하느라 부엌에서 나오지를 않아ㅠ 적당히 하라고했더니 똑같은 일상에서 그래도 딸온다고 이런 준비하는것도 활력이라고 하더라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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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엄마 아빠 진짜 집오는거 좋아하심.. 언제 오나 이번엔 오나 ㅜㅜ쓰니 맘두 예쁘넹 ㅜ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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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엄마도 챙겨주는게 마음편해서 하시는걸거야 진짜 몸 힘들면 사먹거라~~~~하실걸?ㅋㅋㅋㅋ 울엄마도 반찬 챙겨주면서 힘들다,애를 내보내면 뭐하나 두집살림인데 뭐라뭐라 하시지만 내가 아~엄마가해준 ***먹고싶다 그러면 그 어느때보다 푸짐하게 주말에 해놓고 기다리시더라고ㅋㅋㅋㅋ나에게는 아직 엄마가 필요한것에 만족해하셔ㅋㅋㅋㅋ 주말에 갔을때 설거지라도 해주면 더 좋아하실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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