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 헤녀인 거 알고 나한테 관심 없는 것도 알았는데 억지로 짝사랑 끌고 오고 있었거든 어제 옆에 나 있는 줄 모르고 나랑 관련된 얘기를 좀 안 좋게 하길래 온갖 정 다 떨어져버림 항상 솔직한게 좋다면서, 무슨 일 있으면 말하라고 하더니 정작 본인은 앞뒤가 너무 달라 너는 아무렇지도 않게 주변을 낮춰 말하는게 습관이라 내가 없는 곳에서는 나를 안 좋게 말할까 봐 걱정됐어 그래서 작년부터 너를 좋아하면서도 마음 한 구석이 불편했었는데 음 내 걱정이 맞았네 포기할게 앞으론 너랑 좀 더 있겠다고 너 데려다 준다던가, 같이 시간 보내는 일 없지 않을까 당장 이따 저녁에도 봐야하는데 표정 관리 못하겠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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