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번에 자취하게 돼서 애들한테 집들이 오라고 장난식으로 단톡에 말했었거든 근데 (제일 친한)남사친이랑 밤에 웃긴 드립치면서 톡하다가 얘가 지금 집들이간다 이런식으로 말해서 나도 장난식으로 ㅇㅇ와라 했는데 얘가 진짜간다? 해서 ㅇㅇ오라니까 이랬거든 근데 거리가 좀 멀고 시간이 늦어서(차 없음) 당연히 안올줄알았는데 얘가 진짜 왔다길래 30분거리이기도하고 진짜 사친이라 그냥 대충 방 치우고 옷 갈아입고 집으로 초대했거든? 그냥 위아래 긴팔 트레이닝복 입고있었고 원래 진짜 친해서 썸 기류 그런거 1도 없는 사친인데 얘가 얘기 좀 하다가 근데 좀 개오바 아니냐? 이러는거 그러면서 계속 이시간에 남자애 초대하는게 겁었다는 식으로 계속 한번씩 얘기하길래 내가 솔직히 너여서 그런거지 다른 애는 오라고도 안한다 그렇게 말했는데 걔가 자기가 나쁜맘 먹으면 어쩔거냐 계속 이러면서 말하길래 너는 ㅇㅇ이(여친있고 진짜 착한애)나 그런애들이 그럴거같냐고 그럴일도 없다고 말하니까 걔들은 정말 다를거같냐고 말하면서 중간에는 내 팔 양쪽 다 잡고 힘주면서 이러면 뭐 어케 나갈거냐 그런식으로 하는데 정색해도 안놔주고 계속 진지빨다가 갔는데 생각해보니까 약간 어이없는데 간뒤로 연락도 없고.. 기분나쁜게 이상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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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히 가" <- 이 말 나만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