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제목으로 시작하는 사쿠사 × 시한부 닝 보고싶다 나닝 새드에 그 아련하고 말라죽을 거 같은 그 느낌 좋아해. 둘의 첫만남은 사쿠사는 어떤 일 때문에 병원에 왔고 자기 차례가 되길 기다리던 중 어느 열려있는 진료실 쪽으로 의사가 시한부 선고 내리는 걸 들었는데 알고보니 그게 닝인.. 둘은 거기서 처음 만났는데 그런 소리가 들리니까 그 사람이 누군가하고 사쿠사가 시선을 뒀는데 거기서 닝이랑 눈이 마주친거. 근데 닝은 시한부라고 하기엔 너무 활기차고 밝은 얼굴을 하고 있었어. 삶의 생기가 넘치는 그런.. 이렇게 시작해서 닝 죽는걸로 끝나는.. 그런 아련하고 슬픈 새드물 센세들이 만들어줘.. 오네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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