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는 거 같고 이룬것 도 없고 내가 못나보이는 그런 마음이 바닥쳤을 때 일상생활이 안됐음 일상까지 망가지니 부정적인 마음이 증폭되고 악순환 반복 약간 우울 무간도에서 벌받는 느낌이였음 근데 어느날 내가 스스로 증오하는 맘 대신 너무 불쌍하고 안쓰러운 마음이 들더라 그때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지만 나라도 아주 진절머리 나도록 사랑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모순적으로 들더라 그때부터 우울하지 않기 위해 햇빝을 쬐고 운동을 해야한다가 아니라 나를 너무 사랑하니까 밖에 오분이라도 걸어주고 싶더라 그렇게 오분오분이 쌓이고 쌓이니까 내 자리도 잡아가고 많이 극복이 됐음 요즘 행복해서 집에가는 길에 문득 옛날 생각이 나네 우울증 극복하는 큰 계기나 사건이 사실 잘 일어나진 않으니까 당장 나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는건 솔직히 벅차고 동정부터 시작하는게 더 오히려 위로가 될 수도 있다는거.. !!!! 한명이라도 와닿았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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