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때 엄청 좋아하고 (동성임) 그 친구의 당찬 모습을 되게 좋아했는데 얼마전에 애들이랑 오랜만에 술자리에서 만나니까 그런 모습보단 솔직함을 넘어선 무례함이랑 얘가 이렇게 상스러웠나.. 이런 감정이 더 느껴져서 묘했음..
| 이 글은 2년 전 (2023/5/0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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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때 엄청 좋아하고 (동성임) 그 친구의 당찬 모습을 되게 좋아했는데 얼마전에 애들이랑 오랜만에 술자리에서 만나니까 그런 모습보단 솔직함을 넘어선 무례함이랑 얘가 이렇게 상스러웠나.. 이런 감정이 더 느껴져서 묘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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