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집에서 아빠한테 초딩 때부터 가정폭력 당해와서 결혼이든 뭐든 다 부정적으로 생각했었는데 지금 애인 너무 잘 만난 거 같아 비 오는 날 생리대 다 떨어졌을 때 뛰어갔다오느라 땀 범벅인 상태로 사다와줬고 며칠 전에도 비오는 날 휴지 다 써서 사러가야하는데 나라도 집에 편하게 있으라면서 휴지 사오고 오면서 내가 좋아하는 과자랑 빵도 사와줬어 항상 배려해줘 여행 가는 날 우리가 일찍 출발을 잘 못해서ㅋㅋㅋㅠ 밤새고 같이 출발 했는데 1시간 넘게 내 머리 받혀주느라 잠도 못잤대 나는 쿨쿨 잤어 잠시 시간 갖기로 했을 때 보건소 오는 임산부들 보면서 나랑 같이 가정 꾸리고 애기랑 알콩달콩 살자 얘기했던 거 생각나서 울었대 맨날 같이 자는 건데도 잘 때마다 나 재워줘 낮잠 잘 때도 게임 하던 거 놓고 나 꼭 재워준당 배고프다 하면 새벽에 자다가 일어나서 요리해줘 자는 나 보면서 귀엽다고 뽀뽀하고 잘 때도 잠결에 나 토닥거리고 나 꽈악 안고ㅠ 그래놓고 내 애인은 기억 못해 내가 잠결에 그랬어? 하면서ㅋㅋㅋ 진짜 매일을 보고 매일 같이 자는 3년차 동갑커플인데도 맨날 아가라 하면서 나 완전 귀여워하고ㅠ 예뻐해줘 암튼 나 정말., 애인 잘 만난 거 같아ㅠ 심지어 내가 이 사람의 첫 애인이라 너무 좋아 점점 정말 결혼하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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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밍 성범죄의 패턴...이게 정확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