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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41
이 글은 2년 전 (2023/5/10) 게시물이에요
직장에서 자꾸 다른 일하는 남자애랑 엮는거임 

뒤에서든 앞에서든 진지하게든 장난으로든 

7개월째 오지게 엮음 

근데 남자애도 진짜 빙신같은게 그런상황이면 

자기가 하지말라고 말을하거나 화를 내야되는데 

대수롭지않게 넘김 

난 계속 좋게좋게 말하고 화내다가 

어제 7개월만에 터져서 

그만 하라고 소리지르고 가게 안에 장식품 좀 큰거 

벽에 던져서 깨부숨 

 

사장이랑 직원들 육성으로 알겠다고 미안하다고 사과는 하는데 더웃긴게 직원중에 팀장이 

OO씨가 그렇게 싫어하는지 몰랐어...정식으로 사과할게 미안해...다시는 안그럴게...장식품 값은 잘 해결하고 내일부터는 즐겁게 일하자 

 

이러는데 장식품값을 내가 줘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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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ㅇㅇ... 그걸 왜 던져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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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개월째 마음에도 없는 애랑 엮어봐...직원들 단체로..진짜 안미치고는 못베긴다니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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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다른 방법은 정말 없었을까 나였음 1대1로 그만하라고 진지하게 말했을듯 기분나쁘다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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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1대1로도 직원들한테 다 말했어 좋아하는 사람 따로 있다고 짜증나니까 하지말아달라고 근데 안하는척 하다가 며칠못가서 또그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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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럼 난 걍 없는 사람 취급했을듯 그렇게 엮는 사람들 그냥 일적으로만 대하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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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무시하고 일하다가 일적으로 뭔가 브리핑 하면 대화도중 갑자기 그 남자애 이름 나와ㅋㅋㅋㅋ 진짜 오지게 엮는다니까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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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물건 던진걸로 해결될 것 같긴해? 근데 쓰니가 남의 물건 부순거니까 물어줘야 되는건 어쩔 수 없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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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일단 속이 개운하고 다신 안그런다고는 했는데 또 그러면 장식품이 아니라 모니터를 하나 뽑아던질까 생각중이긴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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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모니터도 물어내려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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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아...물어내긴 하는데 그럼 7개월동안 내가 시달린것도 돈 내놓으라고 정신과가서 상담받을돈 친구들이랑 술먹고 기분 풀을 내 돈 청구 받으려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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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익1도 너무하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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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사람이 그렇게 인정 없이 굴어도 사교성이 떨어져서 안 좋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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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감정적으로 구는 것도 안 좋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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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당연...화난건 이해하는데 물건을 부순거는 너잖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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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반년넘게 하지말아달라고 사람말로 좋게 했는데 안들으니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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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렇다고 아무상관없는 가게에서 물건을 던지지는 않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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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님 남자임? 님도 만약 상사나 부모가 맘에 들지고 않는 여자를 계속 들이 내밀면 화낼거면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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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여자고ㅋㅋㅋ 화내고 욕할만해 나라도 그럼. 근데 가게에서 물건던지는건 별개 아닌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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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님도 부모님이나 상사가 좋아하지도 않는 남자랑 결혼시키려고 한다고 생각해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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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래 얼마나 치떨리고 화났으면 그랬을까 댓글들 보고 이해했어
근데 장식품 던진건 그 사람들 때문이어도 행동은 내가 했잖아 물건값은 해결하고 다른쪽으로 그사람들한테 배상하라고 해야하는거 아닌가
정신적으로 피해받은건 솔직히 보상받아야지
이것도 잘못된 생각인가 진심으로 몰라서 물어보는거야
이렇게 비난받을 줄 몰라서 당황스럽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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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님도 생각이 부족해 보이네,,,

나도 뭐... 솔직히 생각 없이 살긴 하지만,,, 상식적으로 조금만 생각해 보면 알만하지 않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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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남을 비난하기 전에 근거 있는 생각을 먼저 주장하는 게 어떤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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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어딜봐서 내가 글쓴이 비난한거야? 물건던지고 파손한게 나니까 배상은 내가해야지 이게 잘못된 생각인가?
저런상황에 장식품값 잘 해결하라고 말한 팀장놈때문에 더 빡칠거같긴한데 그래도 행동은 결국 내가 했잖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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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2에게
ㅇㅇ 그렇게 생각하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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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당연히 니가 내야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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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다들 정말 너무한 거 아님:;?? 다들 남자인가? 남일이라고 너무 박정 맞게 말하는데 난 장식품 같은 건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고 생각했는데

난 오히려 싫다는데도 계속 맞선 주선하려는 듯이 역을 려는 그 사장이라는 놈들이 정말 기분 나쁘고 역겨운데::? 어느 시대착오적 발상이야?

우리 아빠도 꽤 가부장적이고 옛날 사람 발상을 아직 가지고 있긴 한데

만약에 우리 아빠였어도 갑자기 지인이 무슨 아는 사람 아들이 있다는데 나랑 무조건 소개하려고 엮으려고 하면 기분 나빠하면서 화낼 것 같고,,,

솔직히 맘에 들지도 않는데 딸내미한테 맘에 들지도 않는 놈 소개하면 며칠만 그렇게 계속 들 이 내밀면 폭발한다

긍데 글쓴이 님은 반년이나 참고 화내지 않고 거절했다는 게 더 놀라운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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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님, 그냥 그 회사 그만두시는게 어떤가요:? 다들 뭔가 역겹고 이젠 쳐다보기도 싫을것 같은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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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우...잠시 밥먹고 왔다가 이리 댓글달려서 놀랬어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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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안그래도 그만둔다는 초강수를 둘까 생각도 했는데 마침 이야기 꺼내셔서 신기하네요...그곳에서 능력도 인정받아서 한번만 더그러면 나갈때 나가더라도 깽판 제대로 치고 나갈려고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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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당연하지 ..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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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네 화가 난다고 남의 물건을 부수면 당연히 물어줘야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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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저는 남익이고요 7개월 동안 싫어하는 여자랑 엮는다면 그냥 웃으면서 넘길겁니다
그래도 계속 그런다면 진지하게 경고를 하겠지요 화가 난다고 남의 물건을 부수는 건 자기 감정도 통제하지 못하는 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7개월 동안 계속 시달리는데 다른 대응 방법을 생각하지 못한다면 실례지만 지능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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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위에 제가 올린 댓글들 잘 읽어주시겠어요? 무시도 경고도 안먹히고
다들 본인들 즐거움만 위해서 마음에도 없는 사람이랑 엮는데 누가 기분 좋을까요?

님이야 다시는 그 어떤여자에게도 사랑받을 일없고 손도 못잡아볼 사람이라서 그런 일조차도 너무 기쁘실것 같아요!
그리고 익인님 부모님이 참 안쓰럽네요 자기 아들이 밖에서 주관없이 남들놀리는 소리에 찍소리도 못하고 같이 생활하는것도 모르고...익인님 부모님께 다윈상 후보로 딱인데 상못받아서 안타깝다고 꼭 전해주세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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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헉 미안해요 사과드릴게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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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6님은 인티나 되니까 나불거릴수 있는거에요 얼굴맞대는 사회에선 찍소리도 못내는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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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정중히 사과 드립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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