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담당기자의 병가로 인한 부재를 먼저 알아채고 “내가 선물을 보내도 되겠냐”고 구단에 물었다던 수베로 감독의 마음. 잊지 못할 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pic.twitter.com/3xRSNuPMNK— 고유라 (@autumnbb11) May 11, 2023
지난해 담당기자의 병가로 인한 부재를 먼저 알아채고 “내가 선물을 보내도 되겠냐”고 구단에 물었다던 수베로 감독의 마음. 잊지 못할 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pic.twitter.com/3xRSNuPM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