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미련있는지 없는지도 그냥 모르겠고....
95일사귀었는데 걔가 일상이너무바쁘고 일상이 지쳐서 헤어진게 제일 크거든.....
내가 먼저 헤어지자는 뉘앙스는 아니고 문제점을 얘기해봤는데 걔는 헤어지는게 나은거같다고 그러더라...
2일전에 헤어졌는데 sns정리 안하다가 걔 오늘 아침에 다 했더라고...이틀동안은 냅두더니....
난 진짜 미련뚝뚝남아있고 나 연락안하면 솔직히 후회할거같아서... 해보려고하는데
"아니 00아.. 진짜 이렇게 만나서 얘기도아니구..카톡으로 갑자기 끝내도 괜찮을만큼
딱 그만큼만 좋아했었던거야? 비록 짧게 만났지만 난 우리가 이렇게 얕은 관계일거란생각은 아예 못했거든....."
이라고 일단 보내볼까싶은데.... 어케 생각해... 머리가 안돌아가서 저것보다 나은 멘트가 생각이안나...
그냥 진짜 난 그래도 엄청 깊게 사귀었는데...아니 이렇게 이게 헤어진다고? 할 만큼 관계는 솔직히 아니였던거같은데
둘 다 같은 타이밍에 서로 좀 느슨해졌고 내가 먼저 말을꺼내고 이렇게된거라
솔직히 후회돼...그냥 얘기안하고 그냥 사귈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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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 실제로 볼 땐 예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