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사이에서 사귄지 50일정도 됐어 그간은 눈에띄는 문제는 없었어 근데 얘가 핸드폰을 자급제? 뭐 알뜰폰? 이런거쓴다해서 최근에 요금제 저렴한 뭐 찾았다고 그걸로 바꾼다고 유심사서 바꿨는데 뭐가 어떻게 된건지 개통이 안됐다고? 데이터가 안된대 이게 마지막 연락이었어. 그러고 어제 얘가 10년만에 동창회? 라고 친구들 만나러가는 날이라 어제 못만나고 나갔는데 그 뒤로 연락이 안되는거야. 남자만 있는지 여자가 있었는지 뭔지도 모르겠고.. 약속장소는 안국인데 뭐 어디 갔는지 뭐했는지 난 아직 아무것도 몰라.... 새벽 2시까지 연락안되길래 와이파이도 안되냐고 카톡남겨놓고 잤는데 5시쯤에 나 이제들어왔어 와이파이안되는곳만 갔어 라고 답장와있는데 내가 지금 살짝 이해가 안가서..... 대한민국에 와이파이 안되는곳이 있나 싶기도하고 아무리 10년만에 보는 친구들이라고해도 나한테 연락할 방법이 전혀 없나? 내가 예민한거야,,? 오늘 12시에 만나자고 했었는데 나올수나 있는지 모르겠고 뭔가 왜 화가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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