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이혼하고 16년 동안 안보다가 이번에 결혼할 남친 소개시켜줌 소개자리에서 엄마가 남친 팔 쓸거나 등 주무르는? 식으로 터치 있었어서 나랑 남친 둘다 그냥 헛기침 하고 넘어감 근데 오늘 엄마가 남친한테 카톡으로 (나 없을 때 번호 교환 했데) 진솔하게 얘기해보고 싶다면서 내일이나 다음주에 술한잔 하자고 했다는데 이거 내가 엄마한테 연락해서 난리치면 오반가? 참고로 우리 엄마 룸싸롱 같은 거 함
| 이 글은 2년 전 (2023/5/21) 게시물이에요 |
|
엄마 이혼하고 16년 동안 안보다가 이번에 결혼할 남친 소개시켜줌 소개자리에서 엄마가 남친 팔 쓸거나 등 주무르는? 식으로 터치 있었어서 나랑 남친 둘다 그냥 헛기침 하고 넘어감 근데 오늘 엄마가 남친한테 카톡으로 (나 없을 때 번호 교환 했데) 진솔하게 얘기해보고 싶다면서 내일이나 다음주에 술한잔 하자고 했다는데 이거 내가 엄마한테 연락해서 난리치면 오반가? 참고로 우리 엄마 룸싸롱 같은 거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