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네 맨날 앓는소리하고 남탓하고 조언해줘도 못알아듣고 신세한탄만하고 지긋지긋해 내가 부모도 아닌데 왜 그런애들 도와줘야하지? 이제는 그런애들 지긋지긋해서 싫더라 전에는 맘약해서 도와달라하면 도와줬는데 이제는 그런애들 거리두고싶어 안좋은 영향 받은거같아서 진짜 싫다... 남한테 피해안주고 남탓안하고 열심히 살려는 친구는 도와주고싶은데 그게 아니면 친해지기 싫어 조언을 해주면 듣는척이라도하거나 남탓이라도 안하면 좋은데 오히려 나를 이상하게 몰아세우니까 그게 싫어 자기처럼 철없어지게 만들고 나 살기도 바쁘고 힘든데 방해만되는거같아 그리고 오히려 나한테 피해만 줌 걔네때문에 나까지 철없게 변하는거같아서 이젠 다 끊을려고 그런애들 받아주는거 지긋지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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