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진짜 현실적인 사람 만났었는데 되게 안맞더라고,,ㅠㅠ ㅋㅋㅋㅋㅋ
뭐만 하더라도 다 '보통 평균의 사람들의 기준'을 잣대로 비교하더라고.
인생에 있어서 본인만의 기준보다는 걍 뭘 하더라도 '최소 중간은 가자' 느낌?
내 낭만을,, ㅋㅋㅋ박살내는 현실적인 얘기 엄청 해주고
(돌이켜보면 도움은 될 수 있는데, 그게 나한텐 동기부여가 전혀 안됌)
본인도 결국에 현실적인 이유로 나랑 헤어짐
솔직히 현생 잘 챙기더라도
근사한 예체능의 취미가 있다던지, 자기만의 이상적인 목표가 있다던지
어디 한구석 자기만의 감성이나 낭만이 있는 사람이 나랑 잘맞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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