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수려하게 예쁜건 아닌데 오밀조밀 피부도 좋고 어른들이 딱 좋아하는 얼굴로 생겼어 코도 오똑하고 한국적인 미인 느낌? 하여튼 동생이 아나운서가 꿈인데 다른 경쟁자에 비해 대학이 엄청 좋은 것도 아니고 확 이목 끌만한 스펙이 없나봐… 지가 고민 끝에 생각해낸게 미인대회 입상 경력이 있으면 아나운서 채용에 어느정도 가산점이 붙는대 그래서 1년동안 다이어트도 하고 튜닝도 좀 하고 준비해서 내년에 한 번 나가보고 싶다는데 문제는 동생 키가 163~4야… 비율이 나쁜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자기 키보다 훨씬 커보이고 그런것도 아님… 뭐 금전적인 것도 문제긴 하지만 미코하면 신체조건도 많이 보지 않나…? ㅠ 한두푼 드는 것도 아닌데 가망없는 건 안했으면 좋겠는 마음이라 차라리 키 안보는 춘향이를 나가지 왜 미코냐고 물어보니까 미스춘향은 싫대… 본인은 무슨 자신감인지 지역예선에서 진선미 중에 미? 정도는 무조건 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더라고… 하 그런 애앞에서 기죽일수도 없고 답답스런 맘에 한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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