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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한진 브리온 4일 전 신설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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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7747
이 글은 3년 전 (2023/5/25)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우울증

숨막혀 어제도 자살시도하다 실패하고 

저번에 자살하고 싶다 한 이후로 둘이 어떻게든 

집에 붙어있어 

모텔가면 뭔가 자살하려는 사람 같아 보여서 의심해서 문 강제로 열어볼 것 같고 걍 집에서 죽는 게 편한데 

아무짝에도 쓸으없고 걍 죽는 게 편해서 죽으려고 하는데 어떡하면 좋니? 나 미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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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이미 정상이 아닌데 병원가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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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병원가도 하나도 효과없어서 다니는 데 으ㅏ미가없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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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쓰니 증상을 제대로 말을 해야 올바른 처방이 나옴 다음 방문 때 지금 쓴 글 그대로 보여드려봐라 약 처방이 달라지나 안달라지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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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냥 좀 살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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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병원은 꾸준히 다니고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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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정신과 상담을 받아봐
좋은 선택은 아닌거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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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효과가없어 약도 상담도 입원해도 이 생각 못 멈출 것 같아 죽기전까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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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이기적인생각이야
그런선택하면 너 주위사람들 다 평생 힘들어할거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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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부모님 안 불쌍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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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쓸모없어서 죽는 게 더 낫은 것 같은데 왜 불쌍해 내가 사라지는 게 거 낫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자식 죽는게 더 좋으실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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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직접 물어본적있어? 내가 장담하는데 절대 그렇게 생각안하실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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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걱정할 부모님, 주변인 얘기하는게 자살하는 사람에게 하면 안될얘기 1위임 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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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혹시 왜인지도 알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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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35에게
지나가다)죄책감 심어줘서 오히려 더 자괴감 땜에 충동적으로 자살한다고 본것 같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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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35에게
부모가 자살의 이유인 집도 있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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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너가 쓸모 없어서 죽는게 나은거면 부모님이 왜 널 자살 못하게 집에서 지키고 있겠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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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도 쓰니랑 비슷한 생각이라 쓰니 마음 이해하는데 부모님은 절대 쓰니가 죽는 걸 원치않으셔.. 나도 죽고 싶은데 가족들이 내 죽음으로 불행해지는 건 싫어서 그냥 살고 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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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병원을 가 비꼬는게 아니라 병원밖에 답이없어서 그래 여기 있는 익들도 다 비슷한 질병인데 왜 이렇게 말하겠어 소용없다고만하지말고 진짜 병원가 나도 죽는게 꿈이었어 입원 권유도 많이 받았고 자살기도도 많이 해봄 근데 결국 답은 병원이었다 그니까 병원 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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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한번 사는인생 죽기전에 해보고싶은건 다 해봐야지
넌 지금으로 만족하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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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병원 입원 필요해보여 꼭살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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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고통스럽게 자살하지말고 돈모아서 나중에 존엄사 신청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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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자살 하려는 이유가 뭔지 물어봐도 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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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원인을 찾고 해결할 생각을 해야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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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나도 그랬는데 집에서 자살하면 집값 떨어진다는 생각 매번 하다가 접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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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공공장소에서 죽으면 벌금 물고 외진 곳에서 죽으면 부모님께서 찾느라 마음병 생기고 돈은 돈대로 사라질거야 내가 매번 고민하다 찾은 결과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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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내가 저런 생각을 한 이유가 난 죽을 때 죽더라도 남에게 피해는 끼치지 말자 라는 목표가 있었거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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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나도 죽고 싶은데 못 죽으니까 너무 답답해... 쓰니는 뭐 때문에 힘든거야? 나는 일하는 것도 너무 힘들고 사는 것 자체가 너무 부담이고 책임감 느끼는 것도 지겹고 그래서 죽어서 편해지고 싶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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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여기 댓글 진짜... 머리 아방수 같네 죽고 싶다는 사람한테 이기적이라고 하고 그냥 살으라고 하고 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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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머리 아방수 개웃기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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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아방수가뭐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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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22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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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플라워밭같은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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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아 ㄱㅅㄱㅅ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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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안 죽었음 좋겠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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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쓰니가 사라지는 거 절대 낫지 않을 거야.
집에 붙어서 어떻게든 막으려 하시는 것만 봐도 조금은 느껴진다..정말 많이 힘들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언제부터 우울이 시작됐는지 말해줄 수 있어? 다 귀찮고 생각하기 싫겠지만..
적어도 나는 쓰니의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 쓰니가 살았으면 좋겠어. 이것도 이기적이고 선 넘는 것 같은데 그래도 한번만 얘기해주면 안 될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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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사는 거 자체가 숨막혀 이 생각을 무랴 24년 정도 했는데 자살이라는 걸 할 수 있었다면 그냥 어릴적에 할 걸 그랬어 더 살기 싫어 못 버티겠어 입원하는 것도 싫고 입원해봤자 그냥 생명연명하는 거일 것 같고 거기가면 답답해서 더 심해질 것 같고 조만간 결단 내려야 될 것 같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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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그렇구나,, 진짜 오래된 감정이네
지난 시간들 버텨온 것도 대단하다 정말. 쓰니는 삶보다는 안식이 더 나을 거라 생각하는 거지?
쓰니의 선택과 생각을 존중해. 사는 게 쓰니한테 얼마나 힘들었을지 내가 감히
공감할 수 없지만. 근데 혹시 살면서 젤 나았던 경험이나 관계 있어? 위안받았던 순간은? 쓰니를 24년간 할게 한 건 그냥 자살을 할 수 없었기 때문인 거야? 조만간 내려질 결단에 확신이 서는 거야?
어휴 나 질문이 너무 많다 말해주기 싫으면 안 해도 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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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쎄 확신은 잘 모르겠어 그냥 막연해
위안받은 건 우리 집 고양이들.처음 데려온 날. 나 어릴적에 친구랑 재밌게 논 거.
여태 죽고싶다만 생각하가 최근 3년 사이에 자살시도로 이어졌고 자살해야겠다 라고 생각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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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고양이?? 나도 고양이 진짜 좋아하는데 키울 용기가 없어서 사진만 본다,,,
쓰니 어릴 때 친구랑 뭐하고 놀았어? 난 인라인 타고 그랬는데 무릎 엄청 까졌어. 아직도 상처 남아있다ㅠ 근데 쓰니 되게 말 차분하게 잘 정리하는 거 같아.. 난 되게 두서없이 정신 없이 나열하는데! 내 얘기도 잘 들어주고 대답도 잘해주고. 너무 스윗하구려! 3년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건 아니구 그냥 이것저것 겹쳤던 거야? 왜 행동까지 가게 됐을까, 걱정이다.. 그래도 아직 막연하다고 해줘서 고마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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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8에게
나 친구랑 편지 주고받고 놀았어 ㅎㅎ 그 애도 참 다정했지 칭찬해줘서 고마워 너도 다정하고 침착한데?
20년도에 백수였을 때 자살시도 한 번 하고 22년도도 좀 백수인 기간이 길었는데 22년 하반기주터 지금까지 일하면서 급도로 심해져서 시도까지하게됐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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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글쓴이에게
나도 백수일 때 우울감이 심해졌었어.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질 수록 내 감정에 되게 빠지는 것 같아. 엄청 깊어서 가라앉는 느낌인데, 이정도 내려갔음 되지 않았나? 싶은데 계속 내려앉는 느낌. 근데 또 일하면 내가 이러려고 사나? 회의감 엄청 들고. 퇴사-> 백수 -> 재취업 이 굴레 완전 지긋지긋해! 근데 이거 나만 겪고 있는 거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좀 숨은 쉬어지더라. 다들 이렇게 사는구나 싶기더 하고. 다 의미 없는 하루에 사소한 의미 가지고 사는구나ㅋㅋㅋ 나는 오늘 하루 쓰니랑 얘기하면서 마음이 편해졌어. 쓰니가 이야기 잘해주고 잘들어줘서 음청 감동이었구. 나 사실은 엄청 존경하던 어른한테 내 월급만큼 돈 사기당해서 잃었거든. 아닐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사기인 거 확정 땅땅! 그래서 엄청 슬프고 우울했는데 쓰니한테 내 얘기하고 듣고 하니까 오늘은 잠들 수 있을 것 같아! 정말 고마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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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18에게
계속 얘기하고 싶은데 그럼 너무 귀찮을테니 고만 하도록 할게!ㅋㅋ 쓰나 너는 존재만으로도 짱멋져. 얼굴도 모르는 나한테도 이렇게 다정하고 따듯한 사람이니, 실제로 보면 더 좋겠지?! (부정하지 마ㅎㅎ 아니라해도 나한테 그렇다) 함부러 살라고 하지 못해서 미안. 쓰니가 가진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지 난 평생 살아도 알 수 없으니까.. 근데 나는 쓰니가 살았으면 좋겠다. 아니 그냥 하루에 엄청 작고 사소하게 행복한 일들이 생겼으면 좋겠다! 너의 모든 선책을 존중해. 너가 어떤 선택을 하든 행복하고 아프지않길 바라. 행복이란 게 거창하고 멀어보이는데 지나가는 댓 하나에도 캐낼 수 있더라고ㅋㅋ 오늘 나를 사소하게 행복하게 해줘서 쓰니얌 고마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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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무능하다는 이유로 죽어야하나?
나쁜쪽으로 유능해서 살아있는것만으로 해를 입히는 부류는 오히려 평범한 사람들보다 잘벌고 잘살던데 난 억울해서 절대 못죽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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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그럼 밖에서 ㄱㄱ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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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걍 부모님 위해서 살려고 노력해봐 나도 그러는 중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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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나도 조울증 심한테 댓글 눈 하나도 안들어옴 병원가도 조금 나아지고 다시 원상복귀되고 나아질 기미도 안보임 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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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쓰나 너가 어떤 일 때문에 힘들었는지 모르지만 일단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거보다 일단 딱 하루만 참고 국내로 여행 한번 다녀와보면 안돼? 나 20대 초반에 집에만 있느라 살 20키로 찌고 학교도 안가고 쳐박혀 놀기만 해서 인간관계도 다 끊기고 자업자득이지만 너무 힘들었거든. 근데 주말마다 한강이나 바닷가 같은 탁 트인 곳에서 혼자 두세시간 앉아있고 그랬는데 마음이 좀 나아졌어. 처음부터 운동을 하라거나 나가서 알바를 하라거나 생산적인 일을 하라 하면 당연히 패닉이 오고 허들이 높을거라 생각해. 진짜 다 비운다 생각하고 일주, 이주 한달이 넘어도 좋으니까 탁 트인곳 가서 마음 정리 마음비우고 나는 일기도 썼어. 부정적인 문장만 쓰다가 어느순간 그 부정적인 생각이 들지 않는다면 그 다음 단계로 규칙적인 생활하기 낮에 산책하고 아침 점심 저녁 챙겨먹기. 이것도 익숙해지면 운동 시작해. 살이 쪘든 안쪘든 일단 우울증에 운동이 제일 직빵이거든. 헬스 말고 스피닝이 제일 좋았어 나는. 이렇게 차근차근 너가 할수 있는걸 늘려가면 넌 더이상 쓸모없는 사람이 아니야 ㅜ 부모님이 널 못죽게 계속 옆에만 있는다 하면 부모님은 널 너무 사랑하시는거야.. 나쁜 마음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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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댓글 고마워.. 노력해볼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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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쓰니야 노력하지 않아도 돼 꼭 나아지고싶다고 강박관념 안갖고 있어도 돼!! 그냥 자연스럽게 이거 하볼까? 이거 해볼까? 오늘은 이거 해야지 이런 생각만 갖고 천천히 나이지면 되는거야.. 사람마다 다쳤을때 회복 속도가 다르듯 너는 천천히 나아지는 사람일수 있어서 꼭 빨리 나아지고싶다 이런 생각 안해도 돼. 24살이라며 아직 젋다. 천천히 쉬어가는중이라 생각하고 살자. 오늘도 살아줘서 고마워 행복해지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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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하… 오늘도 살아줘서 고맙다라는말 너무눈물이안멈추냐.. 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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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따뜻한 익이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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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나도 쓰니같아미치겠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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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살아있는 게 싫고 힘들어? 어떤 상황이 나 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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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자식은 살아있는 것만으로 효도래
나도 그렇게 생각하면서 맘잡고 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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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댓글 다들 고마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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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약 먹으면 나아져 그런 생각들 다 괜찮아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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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ㅈ같이 살아도 되니까 일단 살아보셈 그러면 행복한 순간들이 오고... 안 죽길 잘했다 이 생각 들던데 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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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부모님이 너 장례식에서 쓰러져 우시는 모습 생각해봐 나도 그거 생각하니까 못죽겠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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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나도 3년동안 우울증 겪었고 너무 힘들었을땐 정말 내가 왜 살아있나 더 이상 아무것도 하기싫고 죽고만 싶고 그랬었어. 근데 정말 신기하게도 다시 학교를 다니고 사람들을 만나고 나 자신을 사랑하게 되니까 그런 미친듯한 우울감이 사라졌어 지금도 가끔 우울해서 힘든 날들이 있지만...내가 해주고 싶은 말은 네가 지금 우울증때문에 미치도록 힘들고 죽고싶은거 나 그 마음 다 이해하는데 정말로 죽지는 마 행복한 날들이 분명 와 그리고 너 자신을 사랑했으면 좋겠고 세상에서 니가 최고고 넌 다 해낼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으면 좋겠어 아프지마 맛있는거 먹으면서 힘내구 사소한 것에 행복할 수 있다는 것도 잊지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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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어쩌면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게 나 자신을 사랑하는 거야
솔직히 인정할 건 인정하자
니가 내린 잣대들은 너에게 더 엄격하단 걸
니 삶 속의 굵은 나이테
그 또한 너의 일부, 너이기에
이제는 나 자신을 용서하자
버리기엔 우리 인생은 길어
미로 속에선 날 믿어
겨울이 지나면 다시 봄은 오는 거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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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나 예전에 위로 되던 노래 가사..
쓰니 귀엔 안들릴수도 있지만 혹시나 올려본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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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익아 미안한데 가사가 넘 좋다 제목이뭐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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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첨부 사진제목은 이거야.. 나 아이돌 이런거 관심도 없다가 이 노래 이후로 이 가수 위로 되는 노래들 추천 들으면서 위로도 많이되고 그랬어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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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무너진대도 oh 뒤로 달아나지마 never
해가 뜨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두우니까
먼 훗날에 넌 지금의 널 절대로 잊지 마
지금 니가 어디 서 있든 잠시 쉬어가는 것일 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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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34에게
고마웡!!!💕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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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고양이 키워? 고양이 밥도 챙겨주고 놀아줘야지
죽지마 그맘 겪어봐서 아는데 하루만 미루자
하루가 이틀이 되고 점점 늘어나기를 바라
여기에도 이렇게 죽지 말라고 하는 익들 많잖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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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우울증 약 잘 안 듣는 사람들도 있다더라.. 나도 왜 사나 싶다.. 솔직히 가족한테 별다른 애착도 없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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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병원을 바꿔보는건 어떨까? 너랑 안맞는 병원이라 효과가 없었던걸수도 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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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쓰니야 자살 못하게 집 지키시는 부모님만 해도 살아갈 이유가 충분한 것 같은데!!쓸모없지 않으니까 계속 살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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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나도 우울증 심했던 사람으로서 가족, 친구 얘기 솔직히 지겹고 의문만듦 내가 힘든데 부모님이 뭐어때서 오히려 나 사라지면 주변인들 더 좋아하는데 이런생각했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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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정신과는 주기적으로 다니고있어? 부모님을 위해ㅜ사는거 말고 나를 위해서사는것도 모르겠고 일단 속는셈치고 심리치료 알아봐 24살이면 주민센터같은데서 무료로ㅠ심리상담 해줄수도있어 난 그 덕 좀 봤었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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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취미고 뭐고 뭐를 위해서 사는거 다 모르겠어 일단 지금 이 상황이 조금만 나아지는게 훨 좋을 것 같긴 해 진짜이방법들 다 썼는데 안나아지면 걍죽는다 란 생각으로 병원이랑 심리상담 함 알아봐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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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어 그런생각 들수도있는거지 쓰니.. 많이 괴롭고 힘들었겠다
넌 결코 쓸모없는 존재가 아니야..
너가 어떻게 잘못될까봐 노심초사하고 계시는 부모님마음은 정말 진심이시고 널 정말로 사랑하고 계셔
힘든마음이 빨리는 못되더라도 천천히 서서히 사라졌으면 좋겠다 쓰니 사랑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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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흘러가는 물살속에 몸을 내던진기분이겠지, 약먹고 잠시 강둑으로 올라와서 잔디밭에 누워 그리고 하늘을 봐 좀 쉬어봐 너의 지금 감정은 너의것이 아니야 고장난 호르몬의 폭주일뿐이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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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여기 아방수댓글 솔직히 하나도 눈에 안들어올걸 그게 정상임 일단 몸을 혹사시켜야돼 깨어있는 시간동안 운동을 하든가 알바를 하든가 해야됨 뇌가 생각하는 시간을 주면 안됨 병원 절대 끊지말고 나아질까? < 이런 생각도 하지마 이런말 하면 뭐할텐데 그냥 뇌를 비워야됨... 그게답임 뇌 비우고 약먹고 계속 나을거다 나을거다 세뇌를 해야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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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참 오래된 감정이구나.. 그 긴 세월동안 참고 견디느라 고생했어. 그냥 아무말 말고 한번 안아주고싶네... 아직 어린데 얼마나 마음속에 꾹 누르고 있었을까. 오늘도 많이 힘들었을텐데 수고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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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쓰니야.... 나도 나중에 자살 생각있어. 그래도 지금은 일단 살아보려고 해. 쓰니는 나보다 젊고 아직 정말 꽃같은 나이야. 아직 경험해보지 못해본거 일단 하나씩 다 해보고 그뒤에도 생각이 안바뀐다면 그때 가서 생각해도 늦지않아. 집에서 자살했을때 쓰니의 시신을 발견하게 될 사람이 부모님이실텐데 그 모습을 목격하면 부모님은 제정신으로 살아가실수가 없어. 심지어 부모님이 너무나도 큰 충격을 받아서 쓰니 뒤를 따라 자살을 선택하실 수도 있단걸 생각했으면 좋겠어 ㅠㅠ 제발... 살아주라 쓰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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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쓰니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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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쓰니... 나도 우울증 심하게 와서 나쁜 생각 정말 많이 했는데... 정말 오랜만에 억지로라도 영화를 보고 왔는데 너무 좋은거야... 눈물나게 좋더라구... 나 이런거 좋아했지 참 이러면서... 쓰니 꼭 살아줘. 진짜 갑자기 반짝반짝하는 순간이 찰나처럼 와. 그럼 또 조금은 괜찮아져. 쓰니... 가지마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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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산다는게 원래 너무 어렵지. 쉬운거 같다가도 갑자기 수렁에 빠지고, 괜찮아 질까 싶으면 안좋아 지고, 안좋은 일의 연속이 겹치고 겹치면서, 사람을 무력감에 잠식되게 만드는거 같아. 근데 안좋은 일이 있으면 좋은 일도 있더라. 정말 힘들다가도 어느순간 나도 모르게 숨통이 트인다는 느낌이 들때가 있어. 그러니까 지금이 너무 힘들고 살기가 싫고 무서워도 조금만 더 살다가 가자. 아직 쓰니 인생에 화양연화가 안왔을텐데 먼저 가는건 너무 아쉬울거 같지 않아? 나는 조금 아쉬울거 같은데.. 가더라도 화양연화는 겪고 가야지. 그러니까 그때가 와서 쓰니가 정말 행복하다고 스스로 느낄때까지 조금만 더 자기자신을 소중히 하고, 너무 몰아 세우지 말고, 자기자신을 깎아 내리지 말고 토닥여주자. 그리고 쓰니 넌 절대로 쓸모없는 사람이 아니야. 어떻게든 네가 살았으면 해서 어떻게든 행복했으면 해서 곁에 있으려는 부모님이 있는데 네가 어떻게 쓸모없고 가치없을까. 익명이라서 가볍게 말하는게 아니야. 쓰니야, 넌 절대로 쓸모없는 사람이 아니야. 오히려 사는게 힘들고 막막해도 어떻게든 24년이란 긴 시간을 살아 온거면 장하고 대단한거 아닐까? 난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말을 너무 두서없이 써서 읽기 이상할 수도 있겠지만 난 네가 계속 살아가길 바라고 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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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첨부 사진오늘 길가다가 들꽃 샀는데 예뻐서 쓰니가 봤으면 좋겠다 싶어서 올린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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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쓰니야 사랑해 사랑한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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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쓰나 난 태생이 예민하고 소심한데 집안 환경때문에 더욱더 스트레스받아서 성인되자마자 히키코모리 생활을 4년했었거든 나 그때 맨날 커뮤에서 자살검색하고 어떻게 죽을지 시나리오짜고 유서도 쓰고 정신과에서 받은 수면제 모으고그랬어 내가 살아있는게 오히려 가족들을 괴롭히는것 같기도 하고 또반대로 나없이 한번 잘살아봐라 같은 이기적인 마음이 있었기도해 근데 아픈게 싫어서 살다보니 살아지더라 난 여전히 무기력하고 무능력하지만 많이 밝아졌고 그냥 뭔가 큰 꿈을 꾼다기보다는 하루하루를 그냥 살아가 사실 죽는다는게 쉽지않잖아..? 그래서 죽음만 기다리며 억지로 사는것보다 일단 그냥 하루를 살아봐 개운하게 씻고 영화를 보든 산책을 하든 알바부터 하든 일단 나와서 사회의 구성원이 돼봐 쓰나 내가 우울증 씨게 겪으면서 느낀거는 내가 굳이 대단한 사람이 되지 않아도 된다 였어 너무 본인에게 엄격해지지 않아도돼 지금 버티는것만으로도 대단한거야 아직까지 죽지않고 버티고있는 본인에게 칭찬한번 해주고 내일을 살아가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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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난 내 시신 치워줄 구급대 사람에게 미안해서라도 못하겠더라 그냥 시체 마냥 사는 중 모든걸 내려 놓으니 편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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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제발 좀만 버텨줘 쓰니야 남겨진 부모님도 따라간다고 생각해봐.... 이거 지나면 행복해 정말이야 기신운 이런거 있대 기신운 지나면 진짜 행복해진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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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그냥 내 죽음에 한사람이라도 눈물을 흘린다면 살아야된다고 생각함
내가 눈물 흘릴테니까 좀 더 버텨봐 그러면 한번씩 웃는날도 생기고, 그 한번이 모이고 모여 긴 삶을 만들어 줄거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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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쓰니야 나 투신자살 했다가 못 죽어서 병원 중환자실에서 눈 떴었다 온몸이 박살나고 머리통도 깨졌는데 안 죽었더라 아 내가 못 죽었구나 너무 한탄스러웠는데 그냥 누워서 숨만 쉬다가 다시 살게 되니까 사는 게 생각보다 많이 재밌더라 난 그때 자살시도한 거 너무 후회해 어떻게든 살자 그리고 병원 꼭 가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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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머리가 깨졌는데 살았다고..??? 수술로 봉합한 거야? 혹시 몇층에서 뛰어내렸어? 시신경 인지능력 이런 건 괜찮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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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시간 날 때 답장 부탁해.. 진짜 궁금하고 어떻게 머리가 깨졌는데 살 수가 있지...
사람한명 구한다고 치고 나 못 살겠어 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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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두부 손상으로 인한 머리뼈 골절이라 이해하면 빠를 듯? 나도 어디 하나 장애 생길 줄 알고 다 내려놓고 있었는데 의사가 진짜 기적이라고 했어 19층에서 투신했는데 차 위로 떨어졌다더라 그래서 살았고 바닥에 떨어졌으면 사실 바로 즉사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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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쓰니가 행복하길 바랄게 오래 살아보자 넌 할 수 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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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부모님생각해서 일단그냥머리비우고 살다보면 생각바뀌는날오긴옴 뭘하려하지말고 산책,음식만 잘챙겨먹고 조금씩천천히 짧은인생 덧없는삶 뭐있나? 부모님있으니 잠깐참아~ 시간금방간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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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내 오랜친구중에서도 쓰니처럼 자살할려하고 자살시도 두번 했던 친구가 있는데 걔를 지켜보다 든 생각이 자기를 너무 사랑하고 자기 인생에 욕심이 너무 많은 나머지 그거에 못미치는 본인을 싫어하고 그만두고 싶어하는 것같더라고 나도 살면서 툭하면 자살충동 느꼈던 때가 있는데 진짜 벼랑끝같고 미래가 안보이고 달라질것같지 않더라도 다 괜찮아지더라 그냥 대충 살자 생각하고 대충 살아보면 그냥저냥 살아지는 순간이 오더라고 내 말이 아무 의미 없을수도 있지만 쓰니한테도 괜찮네 싶은 날이 꼭 올거라믿어 힘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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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병원에 입원하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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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나도 그래 매일 자살 생각하는데 병원 갈 엄두 안 나서 계속 미루는중임 이러다가 어느날 덜컥 진짜 자살 해버릴 거 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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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가지마 더 행복해질 수 있을거야 ㅜ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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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집에 있는게 힘들면 밖에 나가서 쇼핑하고 맛난거 사먹어
돈 없으면 산책하던가 일단 밖에 나가면 생각이 달라질꺼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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