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 친구만 만나기 싫은게 아니라 그냥 집 밖으로 나가서 누굴 만나는게 싫은거인데 지방인 나랑 더 지지방인 얘가 만나기 위해 서울서 만나야하는 상황임... 친구가 오해하지 않고 상처 안받게 할 수 잇는 말 어뵤을까ㅠㅠㅠ??? 대학교 동아리 친구이구 지지방인 친구가 외형적이다보니깐 한번 서울 올라오면 하루에 몇개씩 약속 잡아.. 근데 나는 한번 만나면 반나절은 있거나 밤새 노는 무튼 장시간 같이 보내야 친구 만났다 느낌 나는 편이야. 그래서 나는 굳이 시골길에 아침 7시반 버스 타러 20분 걸어가야하는 이 시골에서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타고타고 3시간 걸쳐서 걔 짜투리 시간에 만나기가 너무 싫어... 예전에는 몇년 전에는 내가 이런 스타일이다보니깐 너가 날 하루종일 볼 생각아니면 굳이 만나지말자~ 이러고 걔도 수긍해줬어 그리고 내가 외국 취업하고 몇년만에 완전 귀국 하려고 하는데 걔가 나한테 엄청난 관심 주면서 만나자고 만나기마늘 원하고 있는데... 난 그 시골집에 들어가게 되면 아무도 만나기 싫은데...ㅠㅠㅠ 어떻게 상처 안주고 걔가 수긍할 수 있는 말이 뭐가 있을까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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