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 씨씨였고 나 그때 정말 한심한 진상이어서 헤어졌고 나 이후로 만나던 사람들이랑 항상 안좋게 헤어지고 힘들다고 연락왔었어 난 그때 내가 차였어도 걔 너무 좋았고 항상 잘됐으면 하는 마음으로만 대했어...지금도 그렇고 걔가 한동안 연애 안하고 지방으로 이사가고 애완동물까지 키워서 걔 나름대로 잘 지내나 싶었는데 오늘 연락왔어... 새로운 사람 만나는데 아무한테도 말 못해서 속상하다고 이러고 저러고 대화하다가 남자 만난다고 하길래 존중한다고 사랑은 다양한 형태로 존재한다고 뭐 그런식으로 대화했는데 그래도 많이 띠용스럽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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