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앉아 가고 있는데 어떤 한 여성분이 앞에 오셔서 손잡이를 잡음... 헐렁한 반팔을 입으셔서 겨드랑이가 다 보임... 정말 수북했음 난 너무 놀라서 폰을 봤음 신기했음
익들도 주의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