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되고 첫 연애때 그냥 길 지나가는데 와- 저사람이다!! 하는 찌릿찌릿한 느낌이 팍 와서 내가 들이대서 만났거든 내 잘못으로 이 사람이랑 헤어졌는데 난 그때 그 느낌의 충격으로 웬만한 남자랑은 못 만나겠음 그냥 그런 느낌이 안들면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걍 관심조차 안두거든? 근데 애들이 세상에 그런일이 있을거 같냐고 멀쩡한 사람 만나려면 소개팅 받는거 아니면 평생 연애 할 생각 말아야 한다는데 날 되게 한심하게 생각하는거 같음 물론 쟤랑 헤어진 이후로 그런 느낌 못받아보긴했음.. 그래도 언젠간 나타날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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