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중고등 학원 강사 자리 첫 월급 180 시작에 반 2-3개 정도로 오퍼 받았는데 기존에 알바하면서 애들 조금 가르치는 게 좋아서 진지하게 해보려고 해. 중등 시작해서 고등까지 커리어 쌓을 생각으로. 근데 아빠가 그렇게 워라벨없고 스트레스 받을바엔 경리 자리 들어가서 비슷한 월급받는 게 훨씬 낫다고 내가 강사하는 거 싫대. 익들이 보기엔 어때? 나 아직 정식 교육 받기 전인데 사실 아빠 말에 내 나이도 신경쓰이고 그래서 그냥 한탄 겸 물어봐 현실적으로 어느 직업이 더 나아보여? 난 26살 거점국립 문과 졸업이고 개인 사정으로 알바만 계속해서 자격증은 처음부터 따야해. 물론 이제 열심히 뭐든 준비할 자세는 되어있어. 만약 강사말고 다른 거 준비하는 게 낫다면 돈 없는데도 일 하지말고 자격증부터 준비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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