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것도 좋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데, 이렇게는 살고 싶지 않아서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해 내 인생이 망한 인생이라는 생각을 자주 하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잘못된 건지도 모르겠어 난 어릴 때부터 많은 걸 포기하고 살았는데, 너무 많이 포기해서 이렇게 가진 거 하나 없는 사람이 됐나 싶기도 하고... 남들 다 놀고 즐기던 시기에도 난 혼자 알바하고 악착같이 돈 모으느라 친구들 생일 다가오면 마음 졸이던 기억 밖에 없음. 가난은 아무리 노력해도 벗어날 수 없는 거라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하루하루가 막막하고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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