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이미 정식 출간된 책이고 나는 서평을 쓰는 목적으로 받은 이벤트 가제본임 이 사항은 대외비라고 공지 받은건 없으니 서평쓰기전 나의 슬픔..을 적은 글임 이 작가 팬이라서 국내 출간한 책 다 읽었는데 이책 3년전에 다른출판사에서 출간한 책 후속작이었음.. 창비에선 후속작이다 설명도 없고 그냥 신작인것 마냥 설명이 적혀있네 내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그런가 왜 이렇게 다른책인것 마냥 책을 출간한건지 모르겠음 3년전에 낸 책 안읽으면 이해안될 장면도 너무 많이 나옴 시리즈로 내지 못하고 다른출판사에서 출간할 수 밖에 없었던 어른들의 사정이 있는건지 순수 이윤하작가팬은 그냥 슬픔 같은 출판사에서 시리즈로 묶어내면 많은 사람들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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