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기다리고 있는데 옆에 같이 기다리는 형제가 있었음 형이 동생을 막 괴롭히고 꼬집고 미는데 부모님이 오니까 동생이 형이 괴롭혔다고 막 이르는 거임 근데 엄마가 동생말 듣더니 형 뺨을 감싸면서 너어어무 다정하게 동생 때렸어? 그러면 안 되지~ 이러면서 형 뺨을 감싸고 뭐라고 다정하게 대화하고 동생쪽은 쳐다도 안 보는 거임 그래서 동생이 막 뭐라 뭐라 하니까 엘리베이터 타면서 너무 단호하게 저음으로 이제 그만. 이럼…ㅋㅋㅋㅋ 아니 동생 좀 심하게 당하던데 어머니 너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