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것도 없고 싫은것도 없고 시큰둥하다 - 남의 영향을 받기 싫어한다 - 잘 체하는것도 해결할 방법을 찾으려고 하지 않는다 - 연애에 노력하지 않는다 - 만나는거 정할때 앞뒤 상황 재가면서 정한다 - 하자는대로 하는법이 없다 방금 생각나는대로 적어봤는데 나한테 했던 말들이야 원래 안그랬는데 요즘 지적도 많고 투정 짜증도 좀 부려.. 나도 고집세고 막 좋은 성격은 아니긴 한데 매번 고칠점?들을 들으니까 생각이 많아지네 다 진지하게 각잡고 말한건 아니여도 저런식의 말을 요즘 많이 해 만난지 310일 넘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