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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3l 1
이 글은 10개월 전 (2023/6/08) 게시물이에요
어떻게 생각해? 부정교합+신체 틀어짐..으로 삶의 질도 낮고 미적으로도 자존감 떨어져서 마음 같아선 종강하자마자 치아교정+도수치료받고 싶어 

 

근데 수중에 돈은 없고 주택청약 500 정도 있는걸로 아는데 이거 부모님 몰래 깰 수 있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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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부모님이 넣어주신 거면 얘기하고 깨...
10개월 전
글쓴이
응..부모님이 넣어주신거 맞아
10개월 전
익인2
쓰니가 부은거면 아깝지만 상관없지.. 부모님이 부으신거면 몰래 깨는건 양심없고.. 한번 말씀드려봐! 지원해주실지도
10개월 전
글쓴이
그래 말씀드리는게 맞는데!!!ㅠㅠ 조언 고마워
10개월 전
익인3
부모님이 해주신거면 말씀은 드려ㅜㅜㅜ 교정은 깰만하다고 봐
10개월 전
글쓴이
응 한번 말씀드려볼게!!
10개월 전
익인4
500이면 10만원씩만 잡아도 최소 4년 이상은 납부한걸텐데...?
깨지말고 알바하면서 카드로 장기 할부 긁어서 해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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