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그냥 군대 가기전에 심경변화로 갑자기 이별을 통보했었어 어제까지 사랑한다고 했다가 10일정도 시간 가진 후에 후회한다고 미안해서 다시 만나는데 그 이후로 내가 자꾸 신뢰가 없어져 원래는 사랑한다는 말에 의심해본적이 없는데 이제는 그 말이 안믿기고 자꾸 확인받으려고 하고... 그리고 애인이 잔잔한 거짓말을 잘쳐서(이성문제X) 자존감이 낮은 친구여서 자기 자존감을 올리는 거짓말해 예전에는 그런 부분이 짠해서 내가 자존감을 올려주고 싶다고 생각했는데(애인는 내가 거짓말인걸 아는지 몰라) 이제는 거짓말을 잘 치는 애라고 인식이 박히고 신뢰가 없어진 느낌이야 뻔뻔하게 잘치긴해...^^ 근데 아직 사랑하고 그 밖에는 객관적으로 나한테 잘해주고 티키타카같은 성격적으로 정말 재밌고 잘 맞아서 너무 혼란스러워ㅠㅠ 심지어 곧 군대가서 더..ㅠㅠ 이런 경우에는 그냥 거짓말 아는걸 다 밝히고 싸우더라도 푸는게 도움이 될까 아니면 그냥 내가 신뢰를 얻으려고 마음을 재정비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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