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던지고 싶다고 땡깡 피우길래 딱 끊었다(웃음). 잘 던졌을 때 내려오게 하고 싶었다. 장재영은 한동안 1군 선발 투수 자릴 유지할 것.” 그간 칭찬을 아낀 키움 홍원기 감독마저 장재영의 호투에 엄지를 올렸다.23일에 장재영 더 던지고 싶다 했대 ㅋㅋㅋㅋㅋㅋㅋ— 정 혜 (@l98_820) June 26, 2023
“더 던지고 싶다고 땡깡 피우길래 딱 끊었다(웃음). 잘 던졌을 때 내려오게 하고 싶었다. 장재영은 한동안 1군 선발 투수 자릴 유지할 것.” 그간 칭찬을 아낀 키움 홍원기 감독마저 장재영의 호투에 엄지를 올렸다.23일에 장재영 더 던지고 싶다 했대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