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얘기 아님 !! 복귀하는 주간에 퓨처스에서 금요일 지타 주말 수비 점검하고 올라온다고 했었는데 외야 줄부상이라 금요일 4빵 치고 토요일 콜업 이때도 타격 타이밍 하나도 안 맞았음 오자마자 1번타자 고정에 일요일부터 수비 뛰었는데 이닝 관리나 타순 조정 휴식차 선발 제외 그런거 없음 4년차에 누적이닝이 3800이닝이야 얘는 데뷔하고 관리라는걸 받아본적이 없는데 부상 당하고도 똑같이 구름.. 경기를 뛸 컨디션이니까 퓨처스를 나왔고 콜업해도 될 상황이니까 올라왔겠지만 감독이 얘기했던 복귀 일정을 소화하지 못하고 급하게 올라온건 맞으니까 난 여기서 어느정도 관리가 필요했다고 생각함.. 타격감 점검도 못하고 왔는데 밸런스 다 깨진 타자 상위타순에 박아둔다고 해결되는거 없기도 하고 별개로 수비에서 자꾸 흠이 나는건 어떤 이유를 붙여도 변명이고 타격도 내려가서 멘탈이라도 한번 점검하고 오는게 낫지 않나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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