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요새 읽는 책 적고 가 - 인스티즈(instiz) 도서 카테고리

	팔랑1 성경 보르헤스의 말 11개월 전
	팔랑2 김진명 풍수전쟁 11개월 전
	팔랑3 총 균 쇠 11개월 전 팔랑84 앗 나도 드디어 총균쇠 읽는 중인데 반갑당!!!! 11개월 전
	팔랑4 깻잎투쟁기 천개의파랑 우울할땐뇌과학 11개월 전
	팔랑5 김동식 회색인간 11개월 전
	팔랑6 아몬드 11개월 전
	팔랑7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개인주의자 선언 이 두 개 번갈아 읽는 중! 11개월 전
	팔랑8 더블린 사람들, 걸어다니는 어원사전, 카프카 변신, 시골의사 11개월 전
	팔랑9 지속 불가능한 불평등 스토너 11개월 전
	팔랑10 드래곤펄 11개월 전
	팔랑11 리처드 파워스 - 오버스토리 11개월 전
	팔랑12 나는 토끼처럼 귀를 기울이고 당신을 들었다 11개월 전
	팔랑13 프로이트의 의자 쓰니 귀엽당 11개월 전
	팔랑14 외사랑 11개월 전 팔랑51 혹시 이거 갈수록 재밌어? 히가시노 게이고 좋아하는데 연체 직전까지 그냥저냥 읽었었거든 다시 도전해볼까.. 11개월 전 팔랑14 음... 그렇게 막 재밌기 보다는 그냥 킬링타임용..이라구 생각해 나는😂 11개월 전
	팔랑15 마션 11개월 전
	팔랑16 비행운 11개월 전
	팔랑17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11개월 전
	팔랑18 1984 11개월 전
	팔랑19 히가시노 게이고 - 편지 11개월 전
	팔랑20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11개월 전
	팔랑21 완전한 행복 11개월 전
	팔랑22 레슨 인 케미스트리 2 11개월 전
	팔랑23 문명의 충돌 다 읽을수있을까.. 11개월 전 팔랑28 나도 문명의 충돌 읽는 중! 11개월 전 팔랑23 앗 동료네 ㅋㅋㅋㅋ 일주일에 200쪽씩 계획했는데 진짜 갈길이 멀다..! 11개월 전
	팔랑24 색채가 없는 다자키 어쩌고.. 11개월 전
	팔랑25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11개월 전 팔랑27 팔랑아 난 이거 읽다가 도중에 포기했는데....대체 이게 무슨 내용이야..?? 11개월 전 팔랑25 나도 아직 반정도밖에 안 읽어서 확실하진 않아..! 근데 나는 평소에 삶이란게 이토록 무의미한데, 무기력에 빠져 죽지않으려면 이 삶에서 내가 어떻게 의미를 만들어야할까 하는 고민을 엄청 많이 한단말이야. 근데 이 책의 저자도 나랑 같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한 인물의 삶에 깊게 빠져들고, 그 인물의 삶을 탐구하면서 고민이 해결됐듯 하다가 안됐다가 그러는 것 같아ㅜㅋㅋㅋㅋㅋ그냥 난 내 지금 우울한 상황이랑 저자의 상황이랑 뭔가 깊은 공통점이 있는 것 같아서 엄청 천천히 여러가지 감정과 깨달음을 느끼면서 읽는 중이야!!! 11개월 전 팔랑61 멋있어!!! 11개월 전
	팔랑26 유괴의 날 11개월 전
	팔랑29 자기신뢰 11개월 전
	팔랑30 물고기는존재하지않는다 11개월 전
	팔랑31 나 이거 읽어야 돼 ㅋㅋㅋㅋㅋㅋ 11개월 전
	팔랑32 코스모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놓은지 1년 됐는데 목차만 읽어본듯 11개월 전 팔랑62 나두 ㅋㅋㅋ 1년만에 이제 50페이지 읽음 11개월 전
	팔랑33 도파민네이션 11개월 전
	팔랑34 우듬지 11개월 전
	팔랑35 고래 11개월 전
	팔랑36 왜 일하는가 11개월 전
	팔랑37 달과 6펜스 11개월 전
	팔랑38 자존감 수업 11개월 전
	팔랑39 너도 곧 쉬게 될거야 11개월 전
	팔랑40 ; 11개월 전
	팔랑41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11개월 전
	팔랑42 테디베어는 죽지 않아 11개월 전
	팔랑43 디바제시카 - 토요미스테리 , 최진영 - 구의 증명 11개월 전
	팔랑44 모순 11개월 전
	팔랑45 데미안 11개월 전
	팔랑46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11개월 전
	팔랑47 불편한 편의점 2 11개월 전
	팔랑48 부역자 11개월 전
	팔랑49 (내용 없음) 11개월 전
	팔랑50 이번 차는 그냥 보내자 오늘 읽을거야! 11개월 전
	팔랑51 미야베 미유키 이유~ 아직 초반인데 작가가 진짜 공들여 쓴 추리물이다 싶어 등장인물이 너무 많아서 쪼꼼 헷갈리긴해 11개월 전
	팔랑53 세이노의가르침 11개월 전
	팔랑54 대멸종 11개월 전
	팔랑55 일본산고 11개월 전
	팔랑56 유랑의 달 11개월 전 글쓴팔랑 나 이거 영화도 봐쪄 인생영화 중 하나 11개월 전
	팔랑57 왜 나는 혼자가 편할까? 11개월 전
	팔랑58 경우 없는 세계 11개월 전
	팔랑60 인간실격 11개월 전
	팔랑61 상실의기쁨..읽어야되는데 11개월 전
	팔랑63 아무튼 메모 11개월 전
	팔랑64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11개월 전
	팔랑65 오만과편견! 11개월 전
	팔랑66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불편한 편의점 11개월 전
	팔랑67 터틀의 방식 11개월 전
	팔랑68 벚꽃동산 11개월 전
	팔랑69 지구에서 한아뿐 11개월 전
	팔랑70 아가미 좀 전에 다 읽었댜! 11개월 전
	팔랑71 아침을 볼 때마다 당신을 떠올릴 거야 11개월 전
	팔랑72 여덟 건의 완벽한 살인 11개월 전
	팔랑73 라쇼몬 11개월 전
	팔랑74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11개월 전
	팔랑75 충족이유율의 네겹의 뿌리에 관하여 11개월 전
	팔랑76 역행자 11개월 전
	팔랑77 몰입 11개월 전
	팔랑78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11개월 전
	팔랑79 지금 읽고 있는 책- 할런 코벤, 보이 프럼 더 우즈 여름이니까 할런 코벤 작품들 추천 11개월 전
	팔랑80 사일런트 페이션트 11개월 전
	팔랑81 오페라의 유령 식물적 낙관 11개월 전
	팔랑82 일본사 11개월 전
	팔랑83 파과 11개월 전
	팔랑85 해변의 카프카 11개월 전
	팔랑86 바리데기,소크라테스의변명,코스모스 11개월 전
	팔랑87 잠옷을 입으렴 이도우 11개월 전
	팔랑88 이석원 <순간을 믿어요> 11개월 전
	팔랑89 피로사회! 11개월 전
	팔랑90 융 심리학 입문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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