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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디아와 함께 하고 있는 강인태 통역도 공범 아닌 공범이 됐다. 강 통역은 에레디아가 유니폼을 잘 챙겨 왔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자신의 말을 그대로 전해달라고 해서 나는 직역만 했다"며 웃었다. 장난으로 했던 말, 그런데 그 말 한 마디에 자신의 유니폼이 구해지자 에레디아는 "경기 시작 전에 그 얘기를 듣고 정말 놀랐다. 그냥 내뱉은 한마디 장난이었는데, 한국 사람들이 정말 빠르게 반응하고 움직였다. 그래서 그 소식을 듣고 반바지를 입은 상태로 팬들에게 유니폼을 입은 모습을 보여줄 수밖에 없었다"고 얘기했다. 결국 "코칭스태프에게 혼나지는 않았다"고 밝힌 에레디아는 이번 소동을 통해 "팬분들이 나를 정말 사랑해 주는 느낌을 받았다. 참 애정이 많은 팬분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https://naver.me/5WBEd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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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제자에게 5분동안 폭언을 들은 선생님.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