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진짜 가난해. 그렇다고 빛은 없는데 모아둔 재산도 없고 편모가정에 엄마는 아파서 돈을 벌 사람이 없어. 다행히 기초수급받으면서 살고 있기는 한데 사실 이것도 진짜 사람 숨막히게해. 돈은 벌 수있는게 40만원 이상벌면 돈 깍이다가 수급자 탈락이라 돈을 벌기도 애매해. 진짜 딱 굶어죽지 않을 정도야. 나랑 동생이랑은 아직 대학생이라 취직은 못하고 돈은 없고. 진짜 숨막혀 죽을 것같아. 근데 또 나보다 가난한 사람들은 거 많을텐데 다들 살아가니까 꾸역꾸역 살아가. 다들 도대체 어떻게 견디는거야? 나만해도 이렇게 숨막히고 불안하고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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