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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888
이 글은 2년 전 (2023/7/18) 게시물이에요

문제는 기 안죽으면 회사를 못다녀

맨날 쫓겨나다싶이 쫓겨나거나

어쩔수없이 나오거나 둘중에 하나임

다들 기 죽이려고 혈안들인데

조용조용하게 다니려고해도 한달 두달만 지나면 그 회사 최고 빌런이 되있어서 조용히 못다님

자꾸 내 탓을 하라고하는데 도대체 내 탓을 뭐를 해야하는지를 모르겠음

그 작은 회사에 가장 말단 사원으로 들어온 내가 도대체 뭐를 했길래 그렇게 최고 빌런이 될수밖에없는지 알못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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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한국이 싫은 이유 중소들 이런 회사가 너무 많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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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대기업 어차피 못가기는데 대기업도 마찬가지일거라고 생각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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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전반적으로 신입 갈구려는 한 꼰대 문화가 바뀌어야 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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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2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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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기가 문제가 아닌거같은데..? 너 성격자체에 문제있어서 매번 쫓겨나듯이 나오는거아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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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들 그렇게 얘기하는데; 진짜 모르겠어
사무실에 앉아가지고 5분에 한번씩 방귀를 뿡뿡 뀌어서 불쾌감을 조성하는것도 아니고
지나가다가 물을 확 사람한테 쏟아버리는것도 아니고 도대체 뭐를 했지 내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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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니.. 너가 지금 쓴 수준 아니여도 충분히 성격 안좋을수있어.. 진짜 모르겠으면 병원이라도 가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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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진짜 친구들한테도 상담받고 피드백 받아서 다 고치고 했었는데 늘 항상 제자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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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병원이라도 찾아가봐 진짜 뭔가 문제가 있을수도있어 이게 한번도 아니고 매번이라면 지금 일상생활, 밥벌이에 문제있는거잖아 회사입장에서도 사람 고용하고 금방 자르거나 내쫓는거 손해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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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 솔직히 우울증이랑 그런걸로 약먹고 이젠 약 안먹고 나아진지 몇년째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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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우울증이 문제가 아닐수있지 가보렴..꼭.. 댓 볼수록 뭔가 문제가 있어보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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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본인이 알면서 안 바꾸려 한다는 거 자체가 기가 센 게 아니라 그냥 니 마음대로 하고 다니는 거겠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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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아니 기쎄다는뜻은 아니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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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럼 그냥 이유없이 사람들이 널 잡는다고 생각하는 거야? 한 회사만 그런 거면 그냥 그 회사가 단체로 왕따 시키는 거라고 이해할 수 있는데 회사 잘릴 정도면 니 문제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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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왜 쓴이잘못으로 넘어가려고하지.. 갈구는 문화 되게 흔한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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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 물론 일못하면 배로 갈구긴하는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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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일을 못하진 않아; 눈치를 하도 많이 받아가지고 오히려 일을 잘하는편에 속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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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문제는 맨날 쫓겨나다싶이 쫓겨나거나
이문장이야.. 뭔가 이유가 있겠지 무슨 회사들이 죄다 악마들의 소굴은 아니잖아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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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 내 생각엔 다들 기 죽이려고 하고 보통은 대부분은 기가 금방 잘 죽는데
나는 무슨일을 겪어도 기가 안죽으니까 나중엔 사람들이 열받아가지고 날 악마화시키는것같아;
나중에 짤릴때쯤~ 내가 제발로 나갈때쯤엔 난 진짜 악마가되있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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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냐 물론 이것도 이유가 될수맀겠다만 이건 주된 이유가 절대 아닌거같아 너 지금 자기연민이 되게 심해 꼭 병원 가보길 바랄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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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뭐 계속 찾아와서 병원을가래 그냥 사내정치질이 안맞을수도있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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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38에게
사람마다 생각 다르니 쓰루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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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정말 아무 일도 없이?
너를 탓하려기보다 아무 이유없이 그러면 당연히 부당한 건데 어딜 가나 그런다든가 하면 이유가 있을 수도 있으니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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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떤일이 있었냐면 내가 한달반째인가 두달째인가 일을 다니고있었는데
사무실 대각선으로 제~~일 멀리 떨어져있고 나랑 업무적으로 일 겹치지도 대화를 나눈적도 없는 사람이 막 울면서 나때문에 회사 못다니겠다고 한적도있음
근데 이유가 내가 자기를 무시한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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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이 정도면 평소 행실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듯해... 직언해주는 동료 만나지 않는 이상 고치기 어려울 것 같은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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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이런 일이 몇번짼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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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기억도 안나 횟수로는 거의 10년째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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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기가 문제가 아니라 너한테 다른 문제가 있는거 같은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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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그정도면 회사 문제가 아닐 수도.. 그냥 회사 동료중에 그나마 친분이 있는 사람핫테 솔직하게 말해달라 부탁해봐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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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친구들한테 상담했을때 친구들은 뭐라그랫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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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걔네들도 이유를 모르겠다고... 내가 학창시절이나 대학생까지 친구 사귀는거나 인간관계에선 진짜 문제 1도없었거든
오히려 운이 아주아주 좋았던편..
다들 막 내 표정 지적하고 말투 지적하고 그래서 엄청 상냥하게 굴기도했었어
근데 결과는 똑같음 ㅋ 호구취급하고 ㅋ 호구 취급하는데 문제는 상처 받고 어떻게 나한테 그럴수있냐고 내가 막 흑화하고 그러길바라는데
솔직히 난 안그러거든... 같잖기도하고 내가 세상을 진짜 꽃밭에서만 살아온게 아니기때문에 겨우 그런걸로 내 인생이 흔들려가지고 막 휘청거리지않아 근데 사람들은 그런모습을 보고싶어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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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친구들도 왜 너가 나쁜 사람되는건지 이해를 못한다는거지? 근데 몇몇 인간관계에서는 너의 말투나 태도를 지적하는 사람이 있었고, 시간이 흐르다보니 너를 호구취급해서 너가 상처를 받고 너가 흑화하길 바랬다는거야? 내가 이해한게 맞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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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친구들도 왜 너가 나쁜 사람되는건지 이해를 못한다는거지? 근데 몇몇 인간관계에서는 너의 말투나 태도를 지적하는 사람이 있었고, << 여기까지 맞아.
그리고 회사에서는 보통 내가 느낄때는 나를 아주 호구 취급하거나 왜 그런거있잖아, 사람들이 처음에 몇번 잘해줘놓고
대놓고 골탕먹이려고하거나, 대놓고 누가 날 싫어한다는걸 알려가지고 그때 나오는 내 반응을 보고싶어하는거.
내 얼굴표정 살피고. 근데 내가 보통은 상처를 잘 안받아.. 별로 그런거에 상처받을만큼 약하게 살아오지않았음
근데 사람들은 내가 그런 부분에서 되게 상처받고 흑화하고 괴로워하길바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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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쉽게 상처받을만큼 약하게 살아오지 않았다고 하는데 혹시 무슨일이 있었는지 물어봐도 될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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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내 생각인데 과거에 많은 상처를 받았어서 그 경험때문에 방어기제가 쎄진거 아닐까 싶어. 사람들이 하는 말들이 다 공격처럼 느껴지는거 아닐까? 이런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사실 널 호구잡으려고 한더거나 상처주려는 말은 아닌데 과거 겨엄때문에 그렇게 느껴지는 걸까봐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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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기가 센거랑 빌런이 되는거랑은 다른문젠데;
본인이 뭐가 문젠지 인식을 못하는게 제일 문제같음
그리고 너 말대로 회사의 가장 말단 사원으로 들어갔다면 세울 기가 어딨음?
본인을 낮추고 차근차근 배워야할때인데
원래 잘 돌아가던 일이 너가 들어와서 문제가 생겼으면 너탓이겠지 너탓을 뭘 해야하는지를 모르겠는건 뭔말이야
말단한테는 대부분 중요한 일 안맡기는데 그럼에도불구하고 최고빌런이 됐다면 진짜 잘못돼도 한참 잘못됐다는 말이야..
10년째 회사 가장 말단직원으로 들어가는것도 이해가 안되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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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3-4번정도면 운이 나빴다고 말하려고 했는데 10번이면 본인을 조금 객관적으로봐야할 것 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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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솔직히 회사에선 막내로써 내가 잘못한 거 아니여도 잘못한 척하고 적당히 네네 하는 태도 필요한 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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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내생각엔 이게 부족한것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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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음 근데 이것뿐만 아니라.. 댓글 보다뷰니까 전체적으로 엄청 특이한 성격인게 느껴져… 한 번 댓글 다 쭉 읽어봐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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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말이 안 돼 아무 짓도 안 했는데 10년 째 이런 일만 생긴다고? 본인을 객관적으로 안 돌아보는 것 같은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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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솔직히 말하면 본문이랑 답댓글들 보면 너무 자기보호랑 연민이 심해서 거부감 들 정도임 남들이랑 소통할 줄도 모르고 자기 이야기만 하기 바쁘고 본인세계에 빠져 있는 느낌. 계속 자기는 아무 잘못 없다고 남들 이상한 사람 만들고, 본인 문제 못 찾고 남한테 찾아달라고 하고 본인이 해결할 줄도 모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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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아무리 기 안 죽어도 일 잘하면 쫓겨나듯이 나올 일이 없는데... 한두 번 아니고 계속 그런 거면 스스로를 되짚어 봐여 할 것 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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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혹시라도 또 쫓겨나게 되면 그때는 진짜 회사사람한테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내가 무슨 잘못했냐고 물어보는거 추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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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자기연민 오지는 걸 보니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을 것 같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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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표정 말투가 반사회적이고 반응도 자기연민에 피해자 코스프레 오지게 하니까 주변인들이 스트레스 개받을 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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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진짜 이런글 보고도 급발진 안할정도로 사회성도 있어 근데도 그렇다니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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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급발진을 해야 정상인데 안 하니까 비정상이라고요 남들과 다른 나=>이게 비정상이라고... 남들이랑 비슷하게 살아가야 되는디 남들은 다 이상해 나는 나만의 길을 걷는다 그게 이 험난한 세상을 이겨내는 나만의 비법이야 나만 뚝심 있고 남들이 날 뭐라 생각하든 난 내 신념을 지킬 거야->반사회적 인격장애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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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엥...이런댓글 쓰는 너가 비정상인거같은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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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21에게
쓰니 댓글 쭉 읽어 봐...ㅋㅋㅋㅋ.... 주변인이 모두 본인을 억까하지만 본인은 꿋꿋하게 이겨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결국 그냥 반사회적인 행동을 못 고치고 있는 걸로밖에 안 보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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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13에게
너야말로 답글들 읽어봐 말 막하는 네가 더 사회성 떨어져보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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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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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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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삭제한 댓글에게
지금 쓰니가 단 댓글 보니까 본인이 피해자라고 단정하고 왜곡해서 받아들이는 인지편향이 개커서 주변인들이 꺼려하는 듯 저게 10년 넘게 지속되었으니 고치려면 꽤 오래 걸릴 것 같음ㅋㅋㅋ....ㅠㅜ 자러다 보니 당연히 사회화가 안 됨 주변인들을 전부 날 깎아내리고 비방하는 적으로 두고 있으니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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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그정도면.. 심각해보이는데 병원가보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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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우리 팀에 딱 너같이 자기는 문제 없는데 남들이 왜 그러는지 이해를 못하는 사람이 있는데
걔는 말투 하나하나 습관 하나하나가 배려가 없고 뭘 도와줘도 당연하단 듯이 아, 예. 하고
사람 사이에 당연히 오고가야 하는 감사 인사나 적당한 사회적 커뮤니케이션이 안됨
마치 지가 상사라도 된 것처럼 남들을 하대하는 말투가 기본적으로 배어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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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너의 댓글 중에 세상을 약하게 살아오지 않고 산전수전 다 겪은 나에 취해있는 모습이 보이는데ㅋㅋ
있잖아 사회에는 여러 사람이 있고 너보다 더 산전수전 많이 겪은 사람이 수두룩해 그 사람들은 바보라서
남들하고 잘 맞추고 동화돼서 살아가는 게 아니야~!
그리고 너는 과도하게 니가 손해보는 상황을 싫어하는 거 같은데 니가 남들하고 같이 살면서 돈을 벌려면 손해를 안 볼 수 없고
니가 정 그게 싫으면 지금처럼 그냥 남들이 나를 싫어하는데 이유를 모르는 그 상황으로 살면 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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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나도 차갑고 누구 무시할 거 같은 인상이라고 자주 듣는데 걍 잘 웃고 배려 많이 하고 센스 있게 말하고 상냥해지면 다들 좋아함... 어차피 남인데 영혼없는 노력이라도 해 입에 풀칠하고 살려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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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실제로 나 처음에는 인상좋다는 얘기도 진짜 많이듣고... 호구같아보여서 호구잡으려고 할정도로 막 사회성 바닥난것같지않아 진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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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너가 호구 잡힘 - 호구 안잡히려고 쎄게 말함 - 주변 사람들은 기 더 죽이려고 함 - 퇴사 - 다시 입사해서 퇴사 안당하려고 기 죽이고다님 - 호구잡힘 이게 반복 된거 아니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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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만만해 보이는게 싫은거지?? 사람한테 상처 받기 싫으니까... 근데 걍 타인에게 과몰입하기 보다는 누구나 봤을때 좋아할만한 행동을 직관적으로 하는게 큰 고민 없이 현상유지 할 수 있는 방법이니까 최대한 노력해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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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친구들도 너를 통해 필터링 된 정보를 듣기 때문에 객관적일 수가 없어 회사에 물어보는 게 제일 정확해 보여... ㅜ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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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회사에서 어떤 어투로 정확히 어떻게 말했냐에 따라 ‘고분고분한 막내’인지 ‘커뮤니케이션이 능통하게 되는 신입’인지 갈리는 거 같아 이 글만 봐서는 정확히 문제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상냥해지고 배려한다고 해서 호구되는 건 아닌데 이거에 대한 엄청난 거부감이 있어보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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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10년째면 너가 문제일수도 있겠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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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시늉이라도 해
나도 이번에 취직했는데 걍 아랫사람이 굽히고 들어가는게 편해 어차피 배워야 되는 입장이잖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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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쓰니가 생각하는 기 죽는 행동이 뭐야?
상사들이 어떻게 기 죽이려고 하는건지 구체적인 예시를 좀 들어주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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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이건 본인 성격 문제 같아
쫓겨나듯 나오게 된다는 게 기가 센 거랑은 정말 다른 문제라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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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그냥 눼눼 잘못해써여~ 해버려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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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이것도!!!! 처음에 몇번이야 가능하지
근데 이것도 내가 진심으로 마음에 우러나서 잘못했다고 하는지 그냥 말만 잘못했다고 하는지 그런 진심도 살핀다니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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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그걸 왜 살피겠어
딱봐도 잘 못 했다 생각도 않는데 말만 그렇게 하니까 그렇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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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그냥 이 상황을 모면하려고 잘못했다 하는거랑 진심으로 잘못했다 생각해서 나오는거랑 다름 사회성 없으면 이 차이를 이해못하더라
그래놓고 다 맞춰줬는데 왜 자길 미워하냐 그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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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보통 친구 관계 설명하는데 같잖다는 단어를씀? 호구취급이랑......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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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가 잘못읽은것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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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ㅠㅜ뭔가 안타깝다...실제로 쓰니를 겪어본 직장동료들이 쓰니한테 아주 솔직하게 이야기해주면 좋을텐데...글로는 쓰니의 평소 행동이나 말투를 다 알수가 없으니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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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회사생활이랑 안맞는거아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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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포용력이랑 관용을 키워봐.. 아니면 그냥 직장생활이랑 안맞는거 일수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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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옆에서 직접 봐주고싶다 이정도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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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제발.................ㅠㅠ 친구들도 다 그냥 모르겠다고만하고...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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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그러면 오히려 좀 내성적이고 일잘하는 이미지 가지는거 어때?? 네...이렇게 말하고 일만 열심히 해 사회생활 잘 못해보여도 나중에 진국소리들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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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근데 너 글 읽어보니까 약간 반감들어 니 주변사람들도 이런 느낌일 것 같은데.. 걍 니글 쭉 읽어보니까 니 말에 반박하고 싶어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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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맞아 나 진짜 이거같아!!! 바른말을해도 뭔가 내가 얘기하면 내가 꼭 나한테 유리한쪽으로? 틀어서 얘기한다고 생각해서
뭔가 내편을 들어주면 손해드는 느낌. 맞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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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니 편을 들어주면 손해본다는 느낌은 아닌데 뭔가 니 분위기가 묘해.. 이거 인정하면 안될 것 같고 틀린 얘기 같은데 겉보기엔 딱히 틀린게 없어서 반박하기 어려우니까 짜증나는 느낌? 어렵지 .. 혹시 사람 분석하는거 좋아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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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람 분석이 그냥 돼ㅠ 근데 맞아 나 익34가 뭘 말하는지 알것같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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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아 나 이거 알아 내가 이랬어ㅋㅌㅌ 이거 사람 분석하는게 티나서 그래.. 너 댓글 다는거 보니까 무의식 적으로 사람 정의내리는게 티가 나. 너 충분히 중립적이고 합리적으로 생각하려는거 알고 대단한거 맞는데 사람을 게임 캐릭터처럼 보고 정의내려서 판단하려는 것 같아 관망하는 느낌으로 혹시 맞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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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4에게
헐 맞아!!!! 사람 분석하는게 티나서 그런것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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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글쓴이에게
오 맞아? 나랑 비슷했구나.. 난 지금은 이렇지 않은데 사실 나도 니가 명확하게 어떤 지점에도 틀렸다는건 모르겠어. 그래도 난 내가 자꾸 소외되는 것 같으니까 무작정 성격 고치긴 했거든. 내생각엔 너가 자꾸 중립을 지키고 합리적으로 행동 하나하나 재가면서 행동하는게 묘하게 티나서 그런 것 같아 난 그랬거든.. 난 이제 일부러 누구 얘기할때도 한쪽 편 들어주고 대충 분위기 보면서 맞춰주고 그래 남들처럼 하면 되더라~ 주변에 친구 많은애들 관찰해보니까 대부분 자기 진짜 생각이랑 달라도 분위기 맞춰서 묻어 가더라구~ 중립 꼭 안지켜도 충분히 인간관계에서 합리적이니까 어느정도 묻어가는 연습 해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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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4에게
익 34야 진짜진짜 고마워!! 연습을 좀 많이해볼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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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글쓴이에게
웅.. 진짜 나랑 같은 케이스 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거 좀 나아져서 성격 바뀌면 지금 니 행동이 남들한테 어떻게 보이는지도 짐작이 갈지도 몰라 ㅎㅇㅌ

아 그리구 혹시 행동에 점수 매기거나 사람한테 플러스 마이너스 요소 따지면 고거도 피해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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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4에게
고마워..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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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이 느낌이 딱 맞아 피해망상이 가득해보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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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기가 쎈건 문제가 아닌가같고 다른 문제가 있을거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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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친구들은 같이 회사생활 하는 사이도 아니고 어차피 친구인 네 입장에서 편들어줄테니 객관적일수없지 큰 도움 안 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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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2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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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글만보면 기쎈 느낌은 아닌데 다른문제 아닐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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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다른 사람들이 쓰니가 흑화하는 모습을 보고싶다고 느끼게된 이유는 뭐야? 직접적으로 누가 말해준거야? 아니면 그냥 쓰니 궁예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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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대놓고 상처받을일 벌여놓고 내 표정보면서 내가 아무렇지않으면 사람이 아닌것같대
감정없는 로봇같다고; 지들끼리 그렇게 얘기하고 놀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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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이것만 들으면 회사 사람들이 되게 못된거 같아 좀 이상한 회사를 다니고 있는거 같은데... 그럼 쓰니는 그런 말 들으면 어떻게 대처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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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회사에서 막내가 기세워서 좋을건 없음.. 특히나 초반에는 회사 돌아가는거 잘 모르면 도움받을 일도 많아서 굽히고 들어가는게 나아.. 도저히 못하겠으면 회사생활 접고 1인 사업하는게 나을지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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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음 기를 죽이려고 한다 , 근데 기가 안죽는다 이 마인드부터 조직생활에 안맞는것 같음

개 꼰대같지만 아직 한국 사회는 억울해도 네네하고 까라면 깐다는 식으로 해야 이쁨받음...
입속의 혀같이 굴어줘야해..
근데 기를 죽이려고 한다는건 쓰니가 할말은 다 하고 사는 성격인것 같고
뭐 하나 지시해도 곱게 옙 하고 안하고 토를 달거나 해야 상사들이 일부러 기죽이려고 함..
근데 그래도 쓰니는 기가 안죽는다는걸 보니..
쓰니의 태도가 뭐가 문제인지 전혀 인지를 못하고있는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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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움 글쎄다 기가 쎈 것 같지는 않은뎅... 다른 문제가 있는 거 아닐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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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회사생활 10년 내내 나는 아무 잘못도 안 했지만 남들이 나를 괴롭혔다~ 가 솔직하게 말하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해서... 너가 정말 잘못을 했거나 부족한 부분이 있는데 이걸 지적 혹은 조언하는 걸 너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였던게 아닐까? 너를 공격한다고 생각하니까 말도 태도도 삐뚤게 나가고... 뭐 그런 것 같은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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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글만 보면 잘못한 거 하나도 없어보이는디 오ㅐ캐 못 괴렵혀ㅛㅓ 안달인걸까 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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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솔직히 회사 막내일 때는 어느정도 굽히고 들어가는게 필요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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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시키는 일에 대해 토 달고 일은 못하면? 일 잘하면 싸가지 없어도 괜찮은데
눈치껏 행동 잘 하면 욕 먹을 일고 없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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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이렇게 자주 그만두는 사람들 대부분 좀 말귀를 못 알아듣고 되묻고 그래도 일처리 잘못해서 네가 이렇게 하라며 하면서 따지더라 자기가 일 못해놓고 막내로 들어갔으면 어느정도 잡일도 해야하고 해야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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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오잉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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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메타인지 능력에 결함이 있는듯
자기를 둘러싸고 반복적인 일이 발생하는데
자기의 어떤부분이 다른사람에게 영향을 주는지문제
파악을 못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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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네 말만 들어서는 모르겠다...... 정말 운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안 좋아서 십 년째 이런 상태인지 아니면 너의 어떤 부분이 남들에게 얼마나 큰 피해를 주는 건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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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우리 팀원중에 얼추 비슷한 사람이 있었는데 항상 말할때 따박따박.. 대답했음 항상 자기 방어 목적으로 말을 했는데 주변에서 싸가지 없다고 많이들 느꼈다하더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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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기가 센게 아니라 그냥 사회생활을 못 하는 사람이 아닐까? 기 센 사람도 사회생활 잘 하면 빌런까지 되진 않음 그냥 아 저 사람 좀 성격이 강하네. 하고 말지.... 그리고 한 사람이 그러면 몰라도 여러 사람이 그렇게 얘기하는 건 본인에게 뭔가 문제가 있다는 말도 되기 때문에.... 문제는 빨리 찾아서 고쳐야 할 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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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다들 굳이 말하고 싶지도 너라는 사람한테 피드백 하기도 싫어서 걍 말 안한거일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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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못고쳐 이건
구성원에 끼지 못하는 사회성으로 태어난걸..설명해줘도 평생 몰라..이것조차 너의 천부적인 성향인거임
그냥 받아들일수밖에 없다. 만약 바꾸고 싶다면 다음생을 기약하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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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너가 인지하지 못하는 니 잘못이 있나본데...?
문자나 메신저로 진지하게 고치고싶다고 하고 알려닿라고 해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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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말해쥬면 그런 의도 아니다 그런 뜻 아니다 반박하지 말고 그냥 주의하겠다 신경쓰겠다고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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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다닌 회사에서 너가 빌런이 된 결정적인 사건들이나 공통점을 알아야 될 것 같은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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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성격 좀 쌔고 잘 안굽히고 이래도 일 잘하면 걍 좀 특이하다, 저런 성격인가보다 하고 보통은 넘어가는데 쓰니 냉철하게 돌아봐 10년째면 외부원인때문만은 아닐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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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구성원 중 누군가한테 직접 뭐가 문제냐고 물어본적이있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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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절대다수가 그렇다하면 자기자신을 되돌아볼 필요도 있는 법이지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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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쓰니가 너무 맞춰줄려고 해서 그런것같은데? 아니면 쓰니 수준보다 낮은 회사 다녀서 그런섯같아.. 좀 더 노력해서 체계적이고 좋은 회사를 들어가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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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가장 최근에 있었던 일을 얘기할게 잠깐만 기다려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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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가장 최근에 무슨일이 있었냐면
주말 알바였고 A랑 같이 일하는거였음.
근데 나 바로 이전에 일하고있던애가 C였음.
C가 이것저것 알려줬고 C랑 A는 사이가 그렇게 나쁘진 않아보였음.
그리고 C가 퇴사하고 내가 A랑 일하기 시작했는데
A가 나를 굉장히 못마땅해하고 싫어하는게 보였음
손님한테 전화와서 전화받는데 듣기싫다고 마우스 탕탕 내려치고 일 다하고나서 업무일지 쓰는데 지나가면서 보면서 업무일지 왜이렇게 길게 쓰냐고 짜증내고 지나가는데 째려보고 그리고 거기가 영어를 좀 쓰는 곳이였는데
참고로 미리 퇴사한 C는 나보다 훨씬 예쁘고 영어도 엄청 잘하고(직접 들었음) 학벌도 엄청 좋은애였고
나는 객관적으로 영어를 좀 못했음. 그냥 소통만 할수있는정도?
그리고 회사 자체가 영어를 다 잘했어 사람들이 A는 영어를 잘쓰는 사람들과 일하는거에 익숙한 사람임.
근데 내가 전화가와서 영어를 쓰면 그걸 되게 못마땅해했음
한 일화로 내가 전화가와서 영어로 얘기하고 끊었는데 걔가 "영어 연습 진짜 많이 되겠어요~" 이랬는데 내가 "어휴 근데 저 아까 엄청 더듬거리면서 말했어요 ㅎㅎ" 이러니까 A가 나즈막하게 "재수없어.." 하기도 함
난 업무를 이미 다른사람한테 D라고 배웠는데 D가 아니고 A라고 잘못 알려줌. 5분 지나고나서 A가 잘못 알려준게 탄로남
뭐 이런식이라서 내가 나중엔 A를 개 무 시 했음.
뭐 그러다가 엄청 싸우고 퇴사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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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
근데 이 이야기에서 C 얘기가 왜 필요한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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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A가 C 랑은 잘 지냈다고 얘기하고싶어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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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그럼 쓰니는 c랑은 잘 지냇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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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에게
응!! C랑은 별 문제없이 .. 그리고 어차피 C는 금방 퇴사했던 사람이라서 별 문제랄게 없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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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이것만 보면 잘 모르겠어. 진짜 a가 못된 사람이라 일부러 저렇게 말한걸수도 있구. 쓰니가 더듬거리면서 말했어요 했는데 뒤엣말로 재수없다고 한게 이해가 안 가거든..
혹시 다른 일들 생각나는건 없을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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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그냥 이건 내 경험인데 나는 심리상담을 받은 적이 있는데 거기서 내 얘기나 경험들을 하고 내 성격, 성향도 검사받고 대화하는거 상담쌤이랑 연습하고 그랬거든. 혹시 생각있으면 알아봐바. 난 도움 많이 됐어. 아무리 직장내에서만 문제라지먼 인간관계로 계속 트러블이 있다고 느끼는거면 쓰니를 천천히 가까이에서 알아갈 수 있고 전문적인 사람한테 도움을 구하면 좋을 것 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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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고마워... 진짜 꼭 상담 받아볼게! 고마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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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10년이나 그런거면... 쓰니 너가 문제 있는거지
널 돌아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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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댓글만 봐도 쓰니한테 문제 없지않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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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그정도면 표정이나 말투에 문제가 있을듯...? 혹시 세게 생겼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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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난 쓰니가 그냥 기센사람으로 보인다.
외유내강이라고 하지 기죽이려는것들이 나쁜가고
회사 조직생활이랑 안맞는거고
웬만해선 기죽거나 굽히거나이러는데 쓰니는 호구같아보일지라도 외유내강 그런스타일이라 아무리 꼽줘도 절대기안죽고 상처도 전혀안받아보이니 지들이 얼마나 배알꼴리겟냐
넌 잘못없어보여 가까운친구들이 이유를 모르겠다 할정도면
쓰니같은사람을 원하는 그런 수평적인 조직체계 들어가면 쫓겨날일없을듯 기죽이력는애들이 문제지 쓰니가 뭔 죄냐 기죽지말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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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와 댓글만 봐도 기 빨린다 친구들도 진짜 잘못 없다고 생각해서 편 들어주는게 아니고 하나하나 따지고 들어서 그냥 편 들어주는 거 같아 약간 나중에 나만 이상한 사람 만들 거 같음 피해 망상 그런것도 있어 보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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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나만 쓰니댓보고있으면 불편한가 뭔가 본인을 웹드라마 주인공처럼 캐릭터 설정한 느낌으로 말하는것같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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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
22 와 나랑 똑같이 느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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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지금 이 글만 봐도 누가 그렇다고 하면 그런가~ 하고 인정하는 게 하나도 없음 하나하나 전부 바락바락 반박함 그리고 이 댓글에는 진짜로 틀린 말이라 정정해주는 게 뭐가 잘못이냐고 반박할 것 같음 이런 사람이랑 회사 생활하면 나 같아도 못 어울려 지쳐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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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진심으로 이런 이유 아닐지 추론해서 도움 주려고 말해주는 댓글들한테도 그건 아냐 왜냐면 ~~하거든 그건 내가 잘 알아 식으로 나와서 여럿 질리게 하는데 현실에선 도움 주려는 사람뿐만 아니라 회사 다니면서 당연히 듣게 되는 지적이나 비판도 전부 바락바락 반박하고 대들고 있을 것 같음 근데 그걸 내가 실수해서 한소리 들었다고 생각하는 일은 전혀 없고 난 잘못 없는데 기 죽이려고 용쓴 거다 내가 기가 안 죽으니까 괴롭히는 방향으로 간 거고 내 탓 아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을 듯
그리고 이 댓글조차도 반박하려고 들 듯...... 그건 도움이 아니지 않냐느니 실제로 잘못을 안 했는데 왜 그렇게 생각해야 하냐느니 그 사람들 행동은 분명 기죽이려는 의도였을 수밖에 없다느니 하는 반박 대겠지 남들이 쓰니 왜 싫어하는지 너무 잘 느껴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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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맞아 인정하는게 하나도 없어 공감도 안가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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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댓글만 봤는데 쓰니랑 가까이하기 싫어......회사말고 프리 추천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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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 프리하고있음..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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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자꾸 기를 죽이려고 하는데 기가 안죽어 이것부터가 이상함.. 회사에서 하는 커뮤니케이션의 주된 목적이 기를 죽이기 위해서 / 살리기 위해서 하는게 아닌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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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나도 사람 보면 자동적으로 파악하고 분석하는데 그게 낯가림 심해서 뻣뻣해 보이는 성격이랑 합쳐지면 오만해보이더라. 실제로도 타인을 내 생각대로만 판단한다는 건 다 티나기도 하고. 근데 그것말고도 진짜 쓰니가 인지능력이 부족한 것도 있어보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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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이런 사람들을 사람들은 꺾고 싶어하는 것도 맞아. 뻣뻣하면 오만해보이고, 의사소통이 안 된다고 생각해서 기를 꺾으려는 사람이 많긴 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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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아무도 너한테 관심 없어... 다른 사람들이 니가 상처받는 걸 보고 싶고 너 호구잡아서 뭘 하려는 게 아니라 너한테 아~무 관심 없이 그냥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건데 니가 자꾸 나한테 뭘 하려고 한다!! 라고 생각해서 벌어지는 문제가 아닌가 싶음 댓글만 봐도 보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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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예를 들어서... 누가 너한테 실수를 했다 쳐 그 사람은 진짜 실수를 한 건데 너는 이 사람이 날 간보려고 일부러 이랬다 생각하고 아득바득 더 아무렇지 않은 척 너네는 나한테 절대로 상처줄 수 없음 너네는 나한테 그만큼 할 수 있는 사람이 못 됨 ㅇㅇ 이라고 받아치는 듯 그러니까 상대는 그냥 실수인데 왜 이래? 로 시작해서 빡치는 거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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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22 이거인거 같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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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같은일이 반복적으로 10년에걸쳐서 일어났다는건 100% 쓰니에게 원인이 있는거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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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댓글 쭉 읽어봤는데 기가 문제가아니라 쓰니 그냥 눈치 융통성 사회성이 없는듯 피해의식 심해보이는데? 빠른시일내애 정신과방문 추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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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뭐가 문제일까 물어보긴 하는데 정말 바뀌고 싶진 않은거 아니야? 스스로 잘못된게 없다고 생각한다면.. 문제를 꼭 자기 탓할 필요는 없지. 근데 그럼 어떻게 대처해야 모나지 않게 보일까 더 고민하는게 필요해보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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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6
글이랑 댓글만 봐서는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겠는데 비슷한 일이 10번이나 반복된 거 보면 뭔가 문제가 있는 건 맞나봐 본인도 잘 모르고 주변 친구들도 모르는 문제면 평소에 녹음을 한다든지 녹화를 해서 집에서 돌려봐봐 그래도 잘 모르겠으면 주변 사람들한테 보여주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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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매사 방어적인 태도가 다른 사람들에게 고고하고 오만하게 보인게 아닐까? 보통 방어적인 사람들이 상처받기 싫어서 사람들을 분석하고 밀어내고 자존심 세고 상처 안 받은 척 남들과 난 달라하고 외골수로 지내잖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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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진짜 모르겠어....ㅠㅠ 매사 방어적이라고?ㅠㅠ 아닌것같은디.....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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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그니까 뭔가 내가 고고하고 오만하게 보이는건 맞아! 실제로도 듣기도 하니까!
근데 처음에는 난 진짜 방어적인 태도로 안지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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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남들과 벽을 친다는 의미에서 방어적이라고 말한건 아니고 그냥 그런거 있잖아
사람들한테 실수나 결점 보이기 싫어하고 그런걸 보이게 되면 상대방이 널 무시하지도 않았는데 무시받을까봐 지레짐작으로 난 니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무시받을 사람 아니거든하는 방어적인 행동을 취하지 않았나싶어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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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막 사람들한테 실수나 결점 보이기 싫어하는 성격이 아니라... 난 결점 결함 투성이야
한눈에도 그게 보일수밖에없어. 듣 보 대학교 나와서 이렇다할 자격증 하나도없고 요새는 살까지 쪄가지고 엄청난 뚱땡이야
이런 상황에서 뭘 사람들한테 얼마나 완벽하게 보이고싶어해 그냥 다 놓고사는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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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글쓴이에게
그니까 남들 눈에 내가 결점투성이로 보일거다>더 열심히 해서 일 잘하는 사람으로 보여야지>그러다가 작은 실수나 빈틈이라도 보이면 남들이 날 이상하게 보지 않을까 자존감 낮아짐>자존감 지키는 선택으로 남들과 난 달라, 무시하라 하지 뭐 그래봤자 난 안 무너져하고 생각함>그런 생각이 사람들 눈에 보일 정도의 태도가 형성됨 이게 아닐까해서 얘기해봤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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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7에게
윗댓에서도 그런글을 읽기는 했는데 내가 상처를 안받는다고 얘기한게 뭔가 나 스스로가 나를 보호하기위한? 방어기제로 생각하는것같은데... 근데 진짜로 상처를 안받는걸 어떡함..
모르겠어 내 입장에선 어떤 느낌이냐면 나도 인간관계를 겪었고 찐우정, 찐..사랑... 까지는 아니더라도 나도 인간관계에서 없었던것들이 없었는데 이제와서 직장내 동료가 나를 사실은 싫어하고있었다고 (사실 별로 진짜 좋아하는것같지도 않았음. 그냥 누구나 베푸는 친절정도였음) 죽을만큼 상처 받았지? 뭐 이런식으로 보고있으면...
상처보다는 반감이 드는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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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글쓴이에게
나도 내 댓처럼 생각할때 있구 어릴땐 더 심했어 남들이 날 무시하는게 세상에서 죽기보다 싫었고 남들이 하는거 할 수 있는거 내가 못하면 남들이 날 무시한것도 아닌데 괜히 수치감이 몰려서 더 자존심 부리고 그랬음 그냥 나같은 사람이 아닐까했거든
정말 상처받는게 아니라면 남들이 그냥 널 시기질투하고 니 기준에선 타격없는 별 의미없는 행동하는거라면 굳이 이런 글 쓰면서 그 행동에 신경쓸 필요가 있을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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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7에게
나이가 들수록 돈이 생존하고 직결이 되더라고... 솔직히 난 지금도 주말에 투잡 뛰고싶거든?
근데 이제는 엄두가 안나서 선뜻 어느곳에 지원을 못하겠어
그리고 지금 하는일이 정말 너무 잘맞아서.. 진짜 나는 평생 하고싶은데 근데 여긴 계약직이란말이야
솔직히 내가 여길 언제까지 다닐수있을지 모르겠어 앞으로 급하게 회사를 다닐수도있을거란 생각도 드는데말야
이런이유때문에 못다니겠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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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에게
시기질투도 진짜 솔직히 진짜로 시기질투를 당하는건지 상식적으로 그리고 객관적으로 난 무시를 당할만한 상황인데
정말로 날 시기질투해서 자꾸 묻혀있는 나를 꺼내서 빛내주고 빛내주고 하는건지 그것도 모르겠고..
진짜 누구말따라서 굿이라도 해야할것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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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글쓴이에게
암튼 심리상담을 받든 뭘하든 니가 이 문제로부터 자유로웠음 싶다 나도 아직 뭐 완전히 자유로운건 아니지만ㅎㅎ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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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7에게
고마워!! 상담은 생각을 못했었는데 다들 상담 조언해주니 꼭 받아보려고!! 익인이도 화이팅이얌ㅎㅎ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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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
한두곳이면 거기가 이상한건데 어딜가도 그런거면 너한테 문제있는거 아닐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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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그게 뭘까
뭔가 너무 모호해서 정확하게 잘 모르겠어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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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9
직장이란 것도 결국엔 밥 벌어먹고 편안하게 살고 싶은 사람들 모여있는 평범한 집단인데
10년 내내 널 미워하고 괴롭히는 회사들만 갔다는 건 말이 안됨 쓰니 문제 맞을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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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9
댓글만 봐도 좀 가까이 안 두고 싶은 성격 같긴 해 평범해보이진 않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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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진짜 좀 그런거 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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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0
어차피 친구들도 너가 하는말만 들으니까 별 도움 안될듯 그냥 병원 가보는게 제일일거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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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0
상담 많이 다녀봐 병원아니여도 심리상담소 이런거 있잖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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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지하게 상담을 받아봐야할것같아.. 고마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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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0
구랭 꼭 고쳐서 좋은 직장생활했으면 조켔다 힘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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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ㅎㅎ 이맛에 인티하지내가!!ㅎㅎ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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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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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잇팁+인팁 맞는데 아니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비호감임ㅋㅋ 중3고3때 말 꺼내서 말인데 학창시절~대학까지는 이런일 없었어ㅋㅋ 어디가서 미움사는 스타일 아니였고 첫눈에 마음에 안들어서 내가 쟤는 꼭 내 발밑에 두고 밟아줘야겠다고 결심하게만드는 타입 ㄹㅇ 아니였는데
직장생활부터 이렇게 됐음
그래서 내 기피대상이 직장생활하는 한국인임ㅋㅋ 외국만 나가도 나한테 안이래
외국에서 만나는 한국인들도 안그럼
근데 직장에서 만나는 한국인은 그냥 빼박이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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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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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솔직히 처음 익이 댓 달았을때는 그냥 내 글을 읽고 호기심 갖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익이 단 이 장문의 댓글을 읽고 진짜로 나랑 비슷한 부류의 사람이구나 깨달았어
맞아 사람들은 "자기들이랑 다른" 사람에 대해서 되게 경계심갖고 두려워하는것같아
그리고 본인들이 명품을 휘두르든 얼굴이 예쁘든 정말로 내가 자기한테 관심을 안갖고 질투를 안한다는거에 대해서 그럴리가 없다고 생각하는것도 맞아
솔직히 내 생각에 난 한국인들이랑 정서가 좀 다른것같기도하고 생각하는게 좀 다른거 맞는것같거든. 근데 다른건 다른거지 다르다고 공격적으로 느껴지거나
상대방이 잘난척한다고 느껴지지는 않는데 보통의 사람들은
자기들이랑 다르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잘난척한다고 생각하더라 어떻게든 자기들처럼 만들려고하는것도 맞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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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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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진짜 고마워 내 글을 기억하고 이렇게 달려와주다니 정말 감동이야 ㅎㅎㅎㅎㅎㅎ
사람들이 진짜로 몰라서.... 하는말이구나 신기하다 어떻게 이걸 모를수가있지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너 말에 정말 공감해 난 있지 이런일 몇번 겪다보니까 그냥 어딜가든 사람만 바뀌고 나한테 하는 말, 말투, 행동들, 정치질 들어오는거 정말 똑~같!더라 ㅋㅋㅋ 진짜 선무당 다됐잖아
사람만 바뀌고 ctrl+V ,ctrl+C 라서 그냥 이제는 안봐도 보이고 안들어도 들린달까 ㅋㅋㅋㅋㅋㅋ
진짜 사람들 유형 다 거기서 거기긴하더라고..... ㅋㅋㅋㅋㅋ
난 최근에 여러가지 악재에 스트레스가 굉장히 많이 겹쳐서 살이 정말 많이 쪘거든 20키로가 넘게 쪄가지고
옷을 사려고해도 옷이 맞는옷이 없어서 정말 집에있는 걸레같은거 집어서 입고다녀도 이런일이 똑같이 생기더라고..
여기서 더 누가봐도 평범하지않으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는거니 ㅋㅋㅋㅋㅋㅋ 일단 너의 조언을 진심으로 가슴 깊이 새겨볼게
아예 그냥 예술가 st로 다녀봐야겠다 진짜 고마워 익!!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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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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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웡 익인이ㅜㅜ 진짜 갈수록 점점 더 혼자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익같은 사람도 있구나 이 연휴에 위로받는다ㅜ 너무 고마워!! 나 힘내볼게 익인이도 하는일 진짜 다 잘 풀리길바라♡♡
항상 응원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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