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저녁때 되어서 밥 먹으려는데 아빠가 뭐 정말 괜찮은 한식뷔페 안다고 거기가서 밥먹으라고 그렇게까지 말하길래 동생이랑 엄마랑 먹으러 갔어 근처가 아니라서 차끌고 좀 멀리 갔는데,, 식당이 작지는 않는데 아담 하더라고:? 들어가봤더니 반찬이 몇개 없더라고; 그 몇개 없는 반찬들도 정말 별거 없는 거였고... 그렇게까지 기대하고 간건 아니였지만.. 아빠가 반찬이 뭐 수십가지 한다고 거창하게 말하면서 추천하길래 밑반찬 같은게 그래도 좀 많을줄 알았는데:: 이럴줄 알았으면 엄마가 집에서 삽겹살 구워 먹자고 하던거 그냥 먹을까 생각도 나기도 했고.... 아빠도 한번 먹어보고 추천했는데 알면서도 이렇게 별거 없는 데를 저녁 먹으라면서 밀어붙이면서 추천하고... 동생은 솔직하게 말하면 속상할 거라고 그러니까 말하지 말라고 하는데.... 이거 긍데 솔까 아빠 책임은 맞지 않나:? 나도 그렇고 엄마도 동생도 진짜 다들 제대로 못 먹을 정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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