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5529849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N한진 브리온 어제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32
이 글은 2년 전 (2023/7/23)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타고난 성향일까 아니면 호르몬 문제일까..아니면 병원 가야할 정신적인 문제일까..? 

 

생각해보면 어릴때부터 죽음 관련된 상상을 하긴했어 가끔 뛰어내리는 내 모습을 상상한다던가..근데 대학 가고 괜찮아졌다가, 시험준비 취준하면서 더할 나위 없이 심해진거같아. 실제로 스스로한테 상처주는 행동까지 하게 되었어. 뭔가 힘든 일이 생길때마다 이겨내지 못하고 무너지는거같아. 이젠 그 무너짐이 너무 오래여서 나 자체가 그런 사람이 된거같고 어느 상황에 내가 있던말야. 

 

항상 우울한건 아냐. 가끔이지만 친구도 잘 만나고 밖에 나가서 카페도 가고 잘 다녀. 근데 그냥 항상 마음 한켠이 무겁고 슬퍼. 심장이 느리게 뛰는 기분이야. 

 

병원에 가보고 싶은 마음은 몇년 전부터 있었지만, 경제적인 문제때문에 그럴 수도 없고, 부모님도 그런 문제에 있어서 이해해주실 분이 아니셔. 죽음이라던가 그런 문제에 너무 배불러서 너무 여유로워서 생기는 문제라고 생각하시거든. 우리집 자체에 나같은 성향의 사람이 없어서 그런거같아. 나도 내가 이해안가는데 누가 이해하겠나 싶어서 그걸 탓하거나 원망하진 않아. 

 

근데 나는 가족이라하더라도 사람 상대할때 힘들어서 나름 힘내서 대하고 있는데, 내 남동생이랑 대화할 때랑 나랑 대화할때 너무 텐션 자체가 다르시네. 내가 우울한 기운을 못숨겨서겠지만, 가족 모두가 날 대할땐 웃지고 않고 시니컬해. 의도하는건 아닐테고 그냥 자연스럽게 그렇게 행동하게 되나봐. 그걸 매순간 느끼는 나는 집안에 같이 있을때마다 더 우울해진다. 결국은 이유가 나한테 있겠지만 나도 힘들다.
대표 사진
익인1
성향이든 호르몬문제이든 병원 도움 받는게 좋을듯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마음 상담 받아보는 것도 좋아 부모님의 지지가 적었고 가족들 사이에서 의지할 곳이 없어보이고 그래서 밖에 나가면 에너지가 충족될 수도 있음.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타고난 성향인지 호르몬 때문인지는 내가 의사가 아니라 확실히 진단내릴 순 없겠지만 지금 쓰니 증상만 보면 우울증인 것 같아 병원에 꼭 가봐 나도 우리 집안에 정신적인 병력이 있는 사람은 없었는데 내가 그래서 병원에 갔었어 약 꾸준히 먹으니까 괜찮아 지더라구 계속 그렇게 두다보면 나중에 더 심해질거야 괜찮은 병원 찾아서 꼭 한 번 가보길 권유해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어떻게 보면 성향도 우울증도 다 호르몬 때문일 거야
그리고 그런 것들 때문에 힘들면 병원에서 도움을 받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해
글 전체전인 내용이나 "스스로에게 상처를 주는 행동" 같은 언급을 봤을 땐 병원을 꼭 가보는 걸 추전하고 싶어
돈 문제라면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보험처리하면 엄청 비싸진 않을 거야. 그리고 국가에서 치료비를 지원해주는 프로그램도 있다고 알고 있어
힘든 시기를 잘 지나보낼 수 있길 바랄게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나 마운자로 맞을까 ?
11:08 l 조회 62
이거 심리가 대체 뭘까? 6
05.21 20:37 l 조회 18
아빠가 이혼2번 하고 나보다 어린여자랑 결혼 12
05.20 19:11 l 조회 154
내가 잘못한건지 판단 좀 해주라 5
05.20 16:16 l 조회 127
일하기가 싫어;
05.19 20:56 l 조회 29
남친이 일 다니는데3
05.19 20:36 l 조회 44
통금 관해서 말한 거 고민 5
05.18 23:57 l 조회 89
담배 피는 사람한테 뭐라고 말해야 할까3
05.18 16:16 l 조회 107
익들아 나 얼굴 못생긴 건 아닌거겠지?.....5
05.18 12:30 l 조회 136
심리상담 인간관계 진짜 힘든 것 같아..
05.17 01:00 l 조회 97
6모 D-20인데 진짜 멘붕 와서 신청함 ㅠㅠ
05.15 18:13 l 조회 65
포인트
05.15 16:54 l 조회 42
남자친구가 데이트 하면서 피곤해 보이는데28
05.13 15:44 l 조회 323
결혼 결혼반대...4
05.12 03:27 l 조회 322
나만 이해가 안가는걸까?1
05.11 22:06 l 조회 113
왜 비율 좋다는 말을 듣는걸까?4
05.11 16:41 l 조회 77
생각만큼 하는일이 잘 안풀려,,,2
05.10 02:38 l 조회 60
걍 세상이 다 싫어져;3
05.07 18:36 l 조회 122
남자친구랑 싸우지 않게 해주세요...2
05.05 22:53 l 조회 57
가족이 제일 미워 7
05.04 19:29 l 조회 78


12345678910다음
고민(성고민X)
일상
이슈
연예
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