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난 이때까지 힘든일 있어도 내가 알아서 추스리고 싸우다 감정 격해져도 상대도 참고 나도 참고 해서 서로 한발씩 양보했거든. 아님 상대가 화내고 내가 참던지(나도 할말 있지만 일 커질까봐 참는) 내가 성깔 없다기 보다는 ‘여기서 더 억지 부리면 얘가 안 받아주겠다 / 얘가 날 떠날거 같다’하는게 무의싯적으로 있었어 근데 내친구들이랑 오늘 얘기하다가 자기들은 애인한테 아무리 ㅈ//ㄹ하고 난리를 쳐도 받아준다는거야. 그리고 마인드부터가 나는 화나면 다 표현해야 직성이 풀려! 그걸 왜참아?? 이런 식이더라구.. 물론 평소엔 착한 애들이고!! 이상한애들 아냐! 그롬 내가 친구를 안하겠지 암튼 연인끼리 크게 싸우다보면 이성적으로 행동하기 어렵고 감정에 압도돼서 욱하게되는 그런 상황이 오잖아. 그럴때 자기는 안참고 애인이 참는대 그래서 솔직히 좀 부럽더라고... 애인이 사랑해준다는 확신과 믿음이 강하게 있으니까 그런 진상짓?을 하는구나 싶어서... 근ㄷ 나 빼고 다들 공감하고, 자기들 애인은 자기 xx맞은 성격 다 받아준다고 그래서 아 다들 이렇게 연애하나?? 나만 호구같이 너무 참았나? 싶더라구.. 여익들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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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 취준이라 내가 데이트비용 더 내는데 이런생각들면 내가 쪼잔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