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는 박세웅 "대주자"

A post shared by 가을야구를 바라는 로떼팬 (@giant_ggyul)

 

 

 

 

이종운 감독 시절 (2015년)임.... 이 일이 또 일어날 수 있다^-^

[신판1]

우리애 아겜 나가야 하니까, 대주자로 또 쓰면 그때는 가만히 안 둡니다...^^

[신판2]

웃음이 안난다...^^

[신판3]

다른 의미로 올타임 레전드...

[신판4]

,,,,,?????? 세웅선수가 왜,, 대주자,,,,? 투수인데 슬라이딩하다 어깨 다치면 어쩌려고,,,

[신판5]

원래 웃으면서 봤는데 이제 그럴 수 없음

[신판6]

정말 이종운의 만행 중 그~나마 웃으면서 본 거임 저게 ㅋㅋ

[신판7]

참고로 저때 다칠뻔했는데 상대포수 덕분에 안다친걸로 암^^

[신판2]

일부러 어깨 피해서 태그해주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