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이야 .. 극심한 회피까진 아니었는데 회피형이었거든? 서운한 거 있을 때마다 눈치보이게 만들고 서운한 티는 나는데 말은 안해서 답답하게 만들고 그랬는데 그걸로 몇번 말하고 울고 원래 내가 부정적인 워딩 정말 안 쓰는데 힘들다고 한번 했더니 그 뒤로 서운하면 바로 전화와서 ~~한게 서운했다 이건 아닌거 같다 자긴 ~~한 감정이 들었다 하고 바로 말해주더라ㅜㅜㅜ 평소에 엄청 조곤조곤한 사람이라 이정도만 해도 살짝 화내는 느낌으로 느껴질 수 있긴한데 나는 오히려 좋았어ㅋㅋㅋㅋ 눈치보이고 답답한 마음 드는 것보다 미안한 마음 드는게 훨씬!! 낫더라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