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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0
이 글은 2년 전 (2023/9/12) 게시물이에요
언니가 정신지체+조현병임 나랑 거의 붙어 지내고 언니 스케줄 있으면 나랑 같이 다닌 적이 많아 

오늘 언니 일정이 (오늘만 바쁜편!) 

7~10시: 카페 근무/12시: 병원/1시: 학원 

근데 이동시간이랑 병원대기 합치면 

시간 맞춰서 가는게 빡빡해 

그래서 내가 병원 갔다가 언니 공복이라 밥 좀 천천히 먹고 카카오택시 불러서 학원 갔거든? 근데 내가 깜박하고 학원 이름 잘못 입력해서 원래 학원보다 한 10분정도 떨어진 곳으로 가버림 나도 진땀 났는데 언니가 온갖 불안한 티 내면서 손가락 떨고 검지로 시계 계속 쳣음 

나는 언니가 나랑 비슷하게 했으면 괜찮다고 해줫을거야.. 나는 100만큼 노력햇는데 10만큼 실수했으니까 미안하다고 사과를 해야한다는게 너무 속상한거여 

다들 언니는 좀 이상하게 행동을 해도 아프니까 봐주고 나는 어디 털어놓을 때도 없고 걍 이상한 애만 됨 ㅋㅋ
대표 사진
익인1
에구...힘들겠다 고생이 많아 익인아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다른 글 찾다가 우연히 발견했는데
언니분이 극도로 불안해하고 스트레스 받는 모습을 보면서 내 사소한 실수에도 이런 결과를 낳는구나 순간 부담감이나 바쁜 하루에서 오는 긴장감과 피곤함땜에 더 속상하고 힘들었을 거 같아
나도 아픈 언니의 프로 수발러로서..ㅎㅎ너무 고생하고 있고 정말 잘 하고 있다고 응원해주고싶어!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사실은 익인이가 정말 노력하고 있다는 거 알거야 우리 다 힘내자!화이팅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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