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순위' 좌완 황준서 "잡고 싶은 타자는 이정후 선배"(종합)https://t.co/fiy3M1JHwC황준서는 '잡고 싶은 타자가 누구냐'는 질문에 "이정후 선배님"이라고 당차게 답했다.— 설 (@clou6ay) September 14, 2023
'전체 1순위' 좌완 황준서 "잡고 싶은 타자는 이정후 선배"(종합)https://t.co/fiy3M1JHwC황준서는 '잡고 싶은 타자가 누구냐'는 질문에 "이정후 선배님"이라고 당차게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