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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410
이 글은 2년 전 (2023/9/16) 게시물이에요
차라리 나 이런저런 힘든일 있어서 연락 못하겠다  

이런 소리라도 해야지 그냥 뚝 연락 끊고 잠수타는거 보면 좀 읭스러움 그것도 이해못해줄 사이는 아닌데;  

나도 방황했고 우울했던 시기 있는데 이렇게 예의없이 지인들한테 연락 끊고 하지는 않았음 

난 연락 일방적으로 끊은 애들한테도 자주자주 연락 해줬는데 (힘내라던가 경조사때라던가) 딱히 얘네도 몇년간 나아지는 기력 없으면 포기함 

이래놓고 주위에 남는 사람 없다고 징징대지마셈 인간관계는 다 본인이 하는만큼 돌아오는거야.. 가만히 있는다고 사람들이 다가오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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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본인 스스로 인간관계 리셋시키는 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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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게 한 몇년간 일방적으로 연락주는것도 좀 힘들어서 나도 이제는 그만하려고 적어도 생일때라도 연락 주면 말도 안하겠다; 결혼식때 오라고 하기만 해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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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 내가 약간 이런 타입인데
내 정신상태 하나 관리하기가 너무 벅차서 인간관계 박살날거 다 감안하고 그냥 연락 싹 잠수탐 나는 원래도 카톡을 자주 하는 타입이 아니기도 하지만 잠수를 엄청 길게 타는것도 아니라 정말 다행히도 인간관계가 박살나지는 않았지만 그런거 다 감안하고 잠수타는거긴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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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은 괜찮은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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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응! 지금은 괜찮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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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행이다! 지금 괜찮은게 중요하지 힘든시기 이겨내고 다행이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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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내가 생각하기에도 내 상태가 이상한데 괜히 연락하다가 이상한 말 하면 어쩌지? 혹은 상대방 카톡에 괜한 의미부여 하면서 나를 또 갉아먹고 있거나 그럴 정도로 심한 경우에 잠수를 타는거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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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내 친구 중에도 쓰니처럼 내가 연락 없어도 먼저 연락해서 요즘 뭐해? 힘들어? 이런식으로 연락해주는 친구 있는데 진짜진짜진짜
너무 고마웠어
어찌보면 나는 정말 다 포기하고 나 하나 살리겠다고 이러고 있는건데 친구가 나를 포기하지 않은 느낌이랄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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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고마운데 그것마저 부담스러울때가 있더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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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뭔가 이 댓글보니 ㅠ 내 친구도 내가 보내주는 연락에 이렇게 느꼈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부담스러웠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얼마나 힘들길래 연락을 끊었을까 별별 생각이 다 드네 ㅠ 힘들때 옆에 있어주지못해서 미안하다는 생각도 들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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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근데 그러면.. 어떻게 해주면 좋아? 기다린다는게 그냥 연락 없이 기다리는건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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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는 해주면 감사! 안해줘도 상처받고 그런건 없어 사실 그냥 가만히 내버려두는게 가장 좋긴 하거든
연락을 해보고 싶다면 설이나 추석, 생일 때 해보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당
괜찮아? 이런 내용보다는 그냥 일상적인 내용으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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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저래놓고 징징대는 사람도 있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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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은근 커뮤에 많아ㅋㅋㅋ 난 실제로는 못 봤지만 (저러면 남는 친구가 없으니 징징댈 사람도 없겠지) 주위에 사람 없다고 친구 사귀기 힘들다 이래서 얘기 들어보면 본인이 연락 다 끊고 남이 다가오기만 기다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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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건 진짜 이상한데.. 나는 인간관계 진짜 귀찮아하고 미련도 없어서 그냥 끊어버리긴 하는데 오히려 친구옶으면 너무너무 홀가분하규 좋음.. 징징대지도 않았고
본문은 흔하지는 않은 케이스인듯
보통 사람관계에 의지하고 좋아하는 애들이 사람 잃는거 힘들어하는데 그래서 잠수도 저런식으로 안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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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도 딱 저런 유형이어도 인간관계 갖고 징징거리진않는데... 걍 다 감안하고 그러넌거라ㅠ 주변에 저런 사람들 많다니까 신기하다 난 저러는 사람 나밖에 못 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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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친구 두루두루 사귀는편이라서 몇명 저러더라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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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하 근데 쓰니는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면 그 친구들 하나하나 다 소중해? 난 어릴때부터 친한 친구들은 아무렇지도 않은데 두루두루 얕게 친했던 사람한텐 우울할 때 절대 연락 못 하겠더라고... 만나자고하거나 나 이상한거 티날까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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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난 다 소중해 사회 나가고보니 어렸을때 만난 친구들만큼 귀한 사이가 없더라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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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저거 자기몸도 챙기기 힘들 정도로 정신이 말이 아니면 저렇게 되는거야ㅠㅠ 신경이 날서서 나도모르게 남들한테 상처주는 말 할까봐 걍 본인 선에서 조용히 잠수타는거니까 넘 나쁘게 보지 말길.. 다른 이유로는 몇몇 애들중에선 조금만 약한 티 비치면 바로 자기 아래로 보고 깔보는 애들도 있어서 말도 안하고 걍 잠수타버리는것도 있음 ㅋㅋ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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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느정도선까지는 이해해 얼마나 힘들었으면 오래된 친구도 끊고 만나지 않을까싶어 근데 저렇게 된 친구가 두명 정도 있는데 한명는 다시 괜찮아져서 연락 다시하고 지내는데 한명은 6년이 지난 지금도 저럼 심지어 난 생일때나 생각날때마다 연락 자주 해줬는데 ㅠ 걍 이제는 그러려니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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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근데 그러면.. 어떻게 해주면 좋아? 기다린다는게 그냥 연락 없이 기다리는건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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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 저랬는데 자살시도하고 응급실도 가니까 부정적인 영향 끼칠거같아서 잠수탔어.. 쉽게 꺼낼 이야기는 아니기도 하고 남도 저렇게 생각했을까 다시 연락하기가 좀 무서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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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굳이 그런 얘기까지 할 필요없고 그냥 힘든일 있었다 이런 얘기라도 좀 해줬으면 좋겠어 언젠가는 괜찮아지겠지하면서 일이년도 아니야 한 5~6년을 매년 경조사때 연락하고 가끔 생각나면 디엠하고 그랬는데 아직도 잠잠하니까 난 그냥 포기할려고…
다시 연락해도 보통은 기쁘게 받아줄거야 너도 먼저 연락해봐 나도 속상한 마음에 글 쓴거지 그 친구가 다시 괜찮아졌다고 하면 바로 만나러 달려나갈것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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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그친구한테까지 부정적인 영향 끼치기 싫어서 그러는건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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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22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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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33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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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근데.. 지인 사이에 연락을 꼭 꾸준히 해야 해? 아니면 약속한 것들이 있는데 갑자기 잠수타는 걸 말하는 건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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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내가 저런 타입인데 난 그거 지나가면 모임 나가서 이러이러해서 힘들었다 미안하다 설명 다 하긴해... 그래도 저 정도까지 간거면 진짜 눈에 뵈는게 없을 정도로 힘든거니까 너무 나쁘게만 보지 말아줬으면...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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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징징거리지만 않으면… 그 설명하는 상황조차 버거울 때가 있더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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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잠수의 기준이 뭐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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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는 전에 힘들어서 한두달 잠수탔다가 애들이 찾아주고 만나서도 잘 놀아주고 이래서 너무 미안한 감정 갖다가 반성하고 나혼자 땅굴 안팔라고 노력중이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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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나도 진짜 너므 힘들면 그러는데 며칠 잠수탈거라고 말해주면 꼭 간단하게라도 설명을 해줘야되가지고 안그래도 힘든데 그 상황을 설명하고 있는 내가 너무 죽을거같아서 그냥 말안할때도 있어ㅜ 그리고 좀 괜찮아져서 친구한테 사과하고 요즘 너무 힘든일이 있었다 라고 하면 친규는 또 그 상황에 대해 물어보니까 난 이제 좀 나아졌는데 또 설명하면서 상태가 악화되는 느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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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내가 갖고 있는 어둠을 상대한테 물들게 할까봐 힘들다고 징징거릴까봐 그럴 수도 있어
내가 그랬거든ㅜ..
후에 인간관계 생각할 여유 이런것도 없고
그냥 지금이 너무 힘들어
세상에서 내가 제일 버거운거지 나 스스로가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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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나도 내 우울이 친구한테 옮아갈까봐 걱정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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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ㅇㅈㅠ 그래서 진짜 깊은 사이 아니고서는 연락 잘 안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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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옆에 아무도 안남은거 내 업보고 누구탓하지 않음 별거아닌 상대방 말에도 의미부여하게 되고 반대로 내가 하는말도 상대방이 이상하게 받아들이면 어떡하지라는 노파심 때문에 검열하다보니 연락하는거 자체가 너무 큰 스트레스임.. 연락안하고 사는게 외롭더라도 그냥 그게 편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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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ㅇㅇ 내친구 1년동안 전화 문자 다 안받더니 1년반만에 아무렇지 않게 연락옴ㅋㅋㅋ 지금은 받기 싫어도 맨날 부재중 찍혀ㅠ 내가 잠수타고 싶은 심정이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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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년이면 말도 안한다………….. 한명은 6년동안 그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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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6년...이면 친구관계를 끊은 거 아냐 그 친구가 너를? 다른 분들은 만날 수도...이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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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ㅋ 아냐… 나 말고도 다른 친구들 다 안 만났대 동창애들도 그랬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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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6년...? 오마갓🤦🏻‍♀️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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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쓰니도 친구도 이해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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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나 그랬었는데 걍 다 감수하고 그러는겨ㅎㅎ 나 우울해서 잠수좀 탈게! 이렇게 말하는게 내 기준에선 더 웃기기도 하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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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나도 잠수타는 스타일인데 남탓은 하지않아
내 정신이 정상이 아니고 힘들다보니까 상대방한테 안좋은소리 할까봐 내가 괜찮아질때까지 연락 멈추는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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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본인 힘들다고 잠수 > 에휴.. 할 말은 많은데 뭐 그럴 수 있다 침
해결 되고 찾아옴 > 그래 니 힘들었던 거 알겠는데 그래서 내가 받아줘야 할 이유가? 본인이 힘들 때 잠수탔으니까 똑같이 나도 받아주기 힘들어서 잠수 탄다고 생각하지 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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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나도 재수하고 우울 극심할 때 친구들한테 열등감 박탈감 엄청났어서 내가 마음이 너무 힘든 거 때문에 연락 피했음.. 친구들은 자기들 원하는 대학가고 행복한 생활하는 얘기 들려주는데 그거 들으면서 너무 힘들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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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지금 돌이켜보면 그때 끊긴 인연도 있어서 많이 아쉽긴 하지만 연이 거기까지였던거겠지 ... 암튼 나는 내가 겪어봐서 누가 시험 준비하거나 그래서 연락 잘 안 될때 이해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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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힘들다고 잠수타는게 더 낫지않음? 나는 남한테 징징될까봐 그러는거라서 그런가ㅋㅋ 연락 안 한다고 정 털릴줄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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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ㄴㄷㄴㄷ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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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진심... 피해 끼치기 싫어서 연락 안 하는 건데... 그리고 그런 이유면 정말 마음의 여유가 아예 없어 매순간 정병인데 그걸 일일히 알려야 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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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감안해서 타는 줄 알았는데… 나도 잠수함 들어갈 때 각오하고 들어갔었거든… 근데 그걸로 징징거리는 애들도 있구나 자기가 자초한 일 아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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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굳이 말해줘야하나 연락 끊을거라고...? 그말을 하면 왜 그래야하는지까지 말해야 하는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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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아 근데 그래놓고 나중에 연락 걸러지면 그렇게 사람 걸렀다 하며 말하는 게 이해안돼 난 어차피 연락 없어도 없구나 싶어서 신경 안 쓰는데 나보고 너 말고 연락 안 오는 애들은 내가 걸렀다 너처럼 이해해 주는 애만 있음 된다 하길래 그때만 어...? 이게 맞나? 했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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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ㅠ사람마다 해소방법이 다른것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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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저렇게 얘기를 해 주면 그래 힘들겠구나 하고 이해를 하거나 난 이해 못해 하고 멀어지거나 손절하거나 등등을 할 수 있는데
말도 안 하고 잠수타는 건 사람 미치는 거임 사람의 상상력이 끝이 없다니까 ㅋㅋㅋㅋㅋㅋ 아픈가? 부터 시작해서 무슨 일이지 내가 싫어졌나 가정에 일 있나? 회사 일인가? 별별 생각을 다 하게 됨
차라리 말해 주는 게 나아 내 경험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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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댓글 보는데 진짜 별별 사람 다 있구나라는 생각이 듬 난 사람이 양면성이 있다고 보고 장점과 단점 다 가지고 있고 장점만 가지고 있는 사람 없다고 생각하거든? 다 맞춰나가는거고 그냥 그 친구가 뭘 하든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편인데 좀.. 아직도 내 식견이 좁은건가라는 생각이 드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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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친구가 잠수 탔다 다시 돌아왔는데 걱정이 다 허탈해지더라고 힘들어서 그랬다고 해서 이해는 하는데... 자기가 홀랑 가 버렸다가 이제서 나타나면 나는 그걸 그래 우리 우정 다시 시작! 하고 받아들일 수 없어서 그대로 멀어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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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어떤 이유로든 연락 못하겠다고 말하고. 답변 받는 거 자체가 너무 버겁다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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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그땐 카톡 자꾸 울리는 것도 공황오고 스트레스였어서… 지금이야 여유가 생겨서 그때 왜그랬지 싶지만 그 당시엔 남한테 징징대기도 싫고 혼자 싹히고 싶었던 마음이 컸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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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글고 공부한다고 대충 둘러댔는데도 눈치없이 자꾸 연락오고 당장 나도 힘든데 지 한탄하고 그래서 걍 짜증나서 잠수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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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난 내가 잠수 타는 거 아닌데도
공시 준비하면서 다 손절 당함 ㅠ 본인들 취업했다고 연락 끊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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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일주일 정도 잠수타고 경황이 없어서 그랬다고 미안하다고 하는 건 어때? 그랬던 적 있는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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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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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 내 댓글 안 봤구나.. 친구가 몇년동안 잠수타도 난 걱정되서 전화도 해주고 자주하면 부담될까봐 난 너 연락 안되도 기다릴게 힘든일 있으면 연락줘라던가 경조사도 나 혼자 매년 챙겼다 친구 알바할때도 찾아가서 음료수 챙겨주고 그랬다…. 너처럼 단면적인것만 보는애 주위에 사람이 남을지는 모르겠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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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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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그렇게 생각하고살아 그렇게 얘기해서 너 기분 나아졌으면 다행이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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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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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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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이해는 너가 안하려고 하겠지 딱히 댓글 보려는 노력도 안하고 그래 이것까진 이해하는데 막상 내가 친구한테 해준 내용들 보고 너 혼자서 그 친구는 이미 마음 끝났는데 너 혼자 챙긴다 어쩌고?
모르겠다 너 주위에 사람 많다는거 딱히 신뢰는 안 가네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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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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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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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계속 즐티하라면서 떠나진 못하고있구나 너가 주위에 사람이 없으니까 찔려서 그 말에만 꽂혀있는거 아니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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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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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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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꾸역꾸역 댓글 달면서 뭘ㅋㅋㅋ 즐티하라고 끝냈으면 자기도 답 안 달고 그냥 가면 될걸 본인도 꾸역꾸역 달면서 웃기네ㅋㅋㅋㅋ 많이 찔리나보다… 친구많은척하게된 계기가 어떤지 궁금하네 ㅠ 마음의 상처가 깊은가보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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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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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진짜 찔리나보다 불쌍하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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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나도 잠수타지만 항상 꾸준히 괜찮냐고 연락오고 뭐해 하면서 걱정해주는 친구들 너무 감사해
덕분에 다시 일상으로 돌아올수있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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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이러이러한 일 있어서 연락 못하겠다고 말하는 거 tmi같고 그러면 또 우울한 일 곱씹으면서 설명해줘야하고 말해주면 본인들은 나름 해결방법이나 조언해주는데 나도 다 이미 해보거나 알아본 내용이고... 마음은 알겠는데 말할수록 내 상태가 지금 답없구나 싶어서 더 우울해짐 ㅠ
그리고 어느정도 마음 정리하고 감정 정리만 대충 끝내고 나중에 약속 잡아서 만나면 이제 그 일은 괜찮니? 이렇게 물어봐서 아 좀 털고 잘 지내보려고 하는데 다시 또 그 이야기 나오네 싶고..
그래서 그냥 말 안함..
멀어지는 것도 다 감수하는거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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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난 말하는 게 꼴값같아서 안했음ㅋㅋ 내 일 신경쓰일까 미안하기도 하고? 그래도 떠나간 사람들 이해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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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차라리 저게 나음 본인 힘든거 징징거리고 감정쓰레기통 만드는 애들이야말로 ㄹㅇ손절때리고 싶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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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히려 남한테 피해를 끼치기 싫어서 잠수탔나싶기도하고.. 갑자기 생각이 복잡해지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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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잠수가 먼저 연락안하슨거 말고 연락해도 씹는...그런건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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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나도 가끔 그렇게 잠수탈때 있는데
일단 심리는 내가 힘든 걸 남한테 들키기 싫고(남을 못 믿음?)
다른 사람이 나를 걱정해주는 것도 싫고(미안함, 좋은것만 나누고 싶음, 나는 누가 나한테 힘든 소리만 하면 너무 스트레스받는데 거기서 위로해주고 공감해주고 응원해주면서 내 감정까지 소모돼서 힘들어)
구구절절 힘든 걸 설명하는 ㄱ것조차 못할정도로 힘들기 때문에(설명하면 또 걱정해주니깐 연결되고) 그런거 같음

근데 인터넷에서 징징거리진 않음 징징거리려면 행동을 바꿔야지 본인이 자초해놓고 왜 징징거려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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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2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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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ㅋㅋㅋㅋ그냥 서로 기대 안하는게 좋아... 마음이 힘들땐 관심도 부담이라 난 그냥 조용히 기다려주는게 좋더라... 나도 남한테 그렇게 하고 남들도 그렇게 해주길 바람 ㅋㅋㅋ 연락 없다고 끊길 관계면 그냥 거기까진거겠지....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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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내 경우엔 진짜 카톡알림 뜨는 거 전화오는 거 보이면 심장 쿵쾅거리고 공황 올 정도로 힘들어서 몇달씩 잠수탈 때 있는데, 이런 경우 종종 있으니까 매번 설명하고 양해구하기도 좀 그래서... 지인들한테 우울한 기운 끼치는 것 같고 한두번도 아닌데 늘 이유가 비슷하니까 핑계라고 생각한 사람도 있어서 더 상처받는 말 들었던 적도 있고 ㅋㅋㅋ 그리고 연락 자주하는 지인 말고 가끔 연락하는 지인들은 연락오는 시기가 다 다른데 그때마다 설명하면 쫌쫌따리 연락 확인하고 답해줘야 해서 찐잠수가 아니니까 멘탈 회복이 안되기도 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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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은 괜찮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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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응 지금은 좋아!! 이런 댓 쓰는 것도 쓰니가 읽고 토요일 아침부터 우중충해질까봐 걱정됐는데 오히려 걱정해주니까 나 지금 너무 고맙다 쓰나 ㅎㅎ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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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행이야!!!! 지금 너가 괜찮은게 중요한거지 밖에 날씨도 안 좋은데 괜히 더 우울해지는 익들 많진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어 ㅠㅠㅠㅠㅠ 그치만 괜찮다니 다행이양 ㅎㅎㅎㅎ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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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쓰니 진짜 너무 착하다 ㅎㅎ 주말 즐겁게 보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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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근데 쓰니 되게 좋은 친구일꺼 같아 난 사실 친구들이 힘든거 굳이 얘기 안했으면 좋겠거든..힘들다고 전화올때마다 일부러 전화 피한적 엄청 많아… 나도 남 힘든거 들을 여유가 없어서 난 친구를 감정 쓰레기통으로 아는애들이 제일 싫거든ㅠ나도 쓰니처럼 정이 많은 사람이면 좋겠다만 바쁜 현대사회에 친구까지 신경써줄 겨를이 없다…그래서 나도 힘들때 굳이 친구들이랑 연락 안하는게 마음의 여유가 없으면 어떤 말을 해도 자꾸 부정적으러 바라보게 되서 차라리 내가 마음의 여유가 있을때 친구들이랑 연락하는게 나도 상대방한테도 좋다고 생각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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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힘든일 있을때 옆에서 끝까지 있어준 친구들 보면서 굉장히 미안하고 도대체 내가 뭐라고 이렇게 있어주는걸까라는 생각이 들었어 나도 꼭 힘든 친구 있으면 내가 곁에 끝까지 있어줘야겠다라고 다짐 했지! 속상한 마음에 글 써보고 댓글들도 다 읽어봤지만 그 친구는 얼마나 힘들면 연락을 다 끊을까라는 생각부터 안 좋은 생각 하는건 아니겠지 옆에 못 있어줘서 미안하다는 생각이 드네… 오히려 남한테 피해주기 싫은 착한 애들이 연락 끊는 경우도 많겠다라는 생각도 드네

언제든 괜찮으니 마음의 여유 찾고 괜찮아지면 좋겠다 누구든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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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마자.. 나 너무 힘들어서 잠수 탔는데 거의 안 남음 근데 정말 감사한건 잠수 탔는데도 애들이 무슨 일 있냐고 힘들면 자기한테 털어달라고 다시 물어봐줘서 너무 고마웠어 그 다음부터 절대로 잠수는 안 타고 나도 저런 친구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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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나 진짜 극심한 우울증이었을때 아무것도 안 하고 잠만자고 사람들이랑 말 하는 자체가 무섭고 싫어서 저랬는데 다 떠났는데 진짜 친한 친구 한 명은 기다려주더라고.. 너무 고마웠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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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말랐는데 가슴볼륨 있는 사람들 뽕이 대부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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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이직 어케 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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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일하는사람들은 티가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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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창피한데 나 아가들 장난감 조아함 6
23:53 l 조회 31
나방금 숙변이 이런거구다 경험했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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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자식이 죽으면 진짜 평생 슬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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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사람 많은 곳에서 넘어져 본 적 있어..? 9
23:52 l 조회 15
하 집에서 벗어나고 서울 고시원살면서 알바라도 해보는거 어떨까
23:52 l 조회 14
만만상인데 목소리로 만만하게 안 보일수있음?1
23:52 l 조회 14
같이 일하는 팀원이랑 진짜 안맞는다ㅋㅋㅋㅋㅋ 1
23:52 l 조회 17
내 인생 너무 한심하다
23:52 l 조회 18
아 연어 다 먹을 수 있을줄알고 500g 시켞는데 너무너무너무 물려4
23:51 l 조회 35
Istp들아 나 N인지 판별해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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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서로 오해가 풀리면 다른 사람들한테 얘기하지 않아?3
23:51 l 조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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