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떻게 해줘야할 지 모르겠는 상처 여러개 달고 있음. 평상시에 별 티 안 내다가 감성적이어지거나 그러면 눈물 터지고 인생한탄 혹은 불평등 불의에 대해 과하게 논함. 제일 어이 없는건 옛날에 이런 말 들은 적있음. ”우리 아빠는 돈은 많진 않지만 성실하게 사신분“ ㅋㅋ 우리 아버지는 뭐 안 성실하게 살았나 싶음. 나 고딩 될때까지 한달에 딱 하루 쉬셨는데. 아무튼 집안배경이 부족한 여자는 타인의 경제력과 여유에 적개심이 많고 본인의 가난에 상처가 너무 많다는거 걍 상종하기 싫어짐.

인스티즈앱
구내식당 영양사들이 없애려해도 못없애는 반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