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네식구 다 모여서 아빠 엄마 나 초코 기억나는 내 모든 순간이 별로야 나 때문에 이혼 못 했다고 하고, 집에 유리조각이 날아다녀서 신발 신고 생활하고, 엄마가 칼 들고 아빠 찾아가고, 아빠 도박에, 어릴때부터 맘에 안 들면 내 짐가방 싸서 밖에 던져두고, 청소기 드라이기로 맞고 등 이런 기억 다 없어지게 딱 일주일만 행복하고 싶다 남들 다 하는 외식도 아니면 식탁에 앉아서 다 같이 저녁 먹어보고 싶어 내 생일 초도 다 같이 불어보고 싶고 같이 마트 가서 카트 끌면서 쇼핑도 해보고 싶어 영화관도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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