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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닝 귀 뚫기 암만 봐도 이거임... 리딩은 그냥 문법+단어만 외우면 금방금방 늠.. 헷갈리는 것도 많이 읽고 접하고 단어 외우고 문법 반복하면 진짜 하는만큼 금방 늠.. 리스닝 귀 뚫기는 들으면서 리딩처럼 자연스럽게 번역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것을 말하는 건데 이게 진짜 어려움... 이 첫 번째가 정말 어려움.. 단순히 리딩처럼 문법+단어만 안다고 들리고 이해되는 과정이 절대 아니야... 음절 구분도 해야되고 단어나 단어 형태도 엄청 잘 알고 있어야되고 미세한 발음 차이, 바로바로 알아들을 수 있기 등등 어쨌든 엄청나게...많은 노력이 들어... (아 글구 내가 말하는 듣기는 한국의 수능 듣기나 토익 같은 걸 말하는 게 아니라 토플, 아이엘츠, 고등학교~대학교 강의 이 정도를 말하는 거야!) 나는 이 리딩, 리스닝 완벽하게 되면 라이팅, 스피킹고 좀만 연습하면 빠르게 성장한다고 생각해 한국에서 리딩, 리스닝을 잘해도 라이팅, 스피킹을 못하는 이유는 그냥 한국에서 배우는 리딩, 리스닝이 엄청 애매해서 그럼 수능 영어 듣기는 너어무 쉬울 뿐더러 (아마 CEFR로 따지면 A2 정도 될 듯.. A2도 안되려나...) 수능 리딩은 그냥 스킬이 반임....외국인들도 초기에는 뭐라는지 못 알아먹어서 결국 풀어보면서 유형 읽히고 약간의 스킬이나 꼬아서 읽기하면서 품... 그래서 아무리 배워도 안 느는 거라고 생각.. 학생들이 따로 스피킹, 라이팅 공부를 잘 안 하는 것도 맞고! 나는 이거 하는데 너무 오래 걸렸음 ㅠㅠ.. 1년 반? 현지에서 사는 기간이 1년 반이고 한국에서 배운 거까지 합하면 3년 반... 그래도 귀 뚫리니까 그 이후에는 쭉쭉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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