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까지는 따박따박하고 누구든 뭐 장난으로든 나를 까내리면서 분위기 넘기려고 하거나. 진짜 심각하게 말도 안되는 소리 하거나... 하면 바로 말대꾸했는데 어느순간 내 성격의 결함을 인지하고 사회화되어서 어딜 가든 싹싹하다 어른 잘모신다 사회생활 잘한다 소리 듣고 있어.. 입사 2년차인데.. 영업부장님이 곧60이신데 자꾸 이상한말씀 말도안되는 말씀 하니까 말대꾸 본능이 스멀스멀 올라와서 아닌데요? 하고 몇번대드니까 이제 다른사람한테도 말대꾸하고싶어 ㅠ 하.. 좋게좋게 넘겨야되는걸 아는데........ 상황에 따라서 자제시키는 쿠션어를 어떤걸 써야 하는지 너무 어렵고 속으로 아닌데요가 목끝까지 차올라서 참기 힘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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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선업튀는 아무도 대박날줄 몰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