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집에서 자는데 친구 오빠가 전에 아이돌하다가 망했거든.(알고있었음) 친구가 잠시 남친이 뭐 주러 왔다고 내려갔다 온다해서 그때 거실에서 티비 보고 있어가지구 걍 친구 없을때 나 좋아하는 아이돌 무대 봄. 근데 그 오빠가 음악소리에 나오길래.. 시끄러웠냐고 죄송하다 했는데 아니래, 같이 보자면서 앉으시는거야. 보더니 라떼는~ 썰 풀면서 요즘 애들은 편하게 데뷔한다 어쩌고 하대? 근데 내가 파는 아이돌도 고생 많이 하기로 유명한 그룹이고 모를리가 없을텐데ㅋㅋ 저새끼거리면서 비아냥거리는게 너무 기분 나빠서 고생만 한다고 뜨진 않죠, 아이돌이 막노동처럼 노력만 한다고 되냐, 저런 재능도 노력이다는 식으로 말했는데 나 좀 째려보더니 방 들어감 . 친구가 오빠랑 싸웠냐고 연락오는데ㅋㅋ 길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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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진짜 세금 내기 싫은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