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집은 대형프렌차이즈 밖에 없었던 시절에 대전에서는 거의 유일하다 시피한 대형 빵집에 종류도 많았고 신제품도 자주 나왔음.
또 빵 무료시식을 아낌없이 줬기 때문에 부담없이 가서 맛보고 입맛에 맞는빵 샀음.
부담없는 가격도 한몫했고.
시내가면 성심당은 꼭 들르고 또 빵 몇개는 꼭 사서 나오는 그런빵집었음.
빵 맛도 먹다보면 생각나는 맛이지 한번에 와~~ 할맛은 아님.
근데 먹다보면 계속 생각남.
성심담 = 부담없이 방문할수 있는 싸고 맛있는 빵집.
나같아도 기차타고 두시간 와서 줄 기다렸다 10만원어치 사가서 한꺼번에 먹으면 이거 뭐야 할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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