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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요청 이성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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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9
이 글은 2년 전 (2023/9/25) 게시물이에요
난 입밖으러 나오진 않지만  

그냥 편안한 상태면  

입안에서 앞니 사이로 나옴 

약간 고양이가 혓바닥 내놓거 있는 느낌이야 

혀집어 넣으려면 턱에 힘줘야돼서 불편함  

누구나 다 이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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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그냥 치아 다물려있고 안쪽에 놓여있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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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신경안쓰고 편한상태도 그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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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웅웅 난 오히려 혀 빼물고 있는 게 더 어색한 느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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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턱 크기에 비해 혀가 크면?넓으면?길면? 생기는 참사...
나 아래턱 작아서 혀 사이즈가 안맞으니까 졸다보면 혀 물고 있고 맨날 삐져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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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글쿠나.. 나 턱 큰거같은데 대체 혀는 얼마나 큰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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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원래는 그냥 편하게 있으면 그 치아라인 안쪽으로 덩그러니 수납되어 있는게 보통이라고... ㅎ...
혀 입천장에 붙이고 있는게 맞다는 이야기 들어서 붙이고 있어보면 어금니로 혀를 물고 있어야 하기 때매 포기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이놈의 혀를 어떻게 수납해야 하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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