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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33
이 글은 2년 전 (2023/9/26) 게시물이에요
계속 울고있음 머리아프고 계속 자살충동드네 인생 너무 힘든데 그래도 버티고 있었는데 이젠 무너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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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조건만남하는건 니 아빤데 너가 왜 자살하고싶어져 진짜 자살하고싶어지는건 그 사실을 너희엄마가 알게되서 이혼해야 진짜 자살하고싶어지는거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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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당연히 괴로우니까 아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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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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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죽고 싶다 진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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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울아빠도 예전에 그랬거든 내가 아빠 폰봤는데 그런흔적있더라고 그래서 걍 조용히 했어 말하면 이혼하고 집안개판나니까. 글고 몇년후인 지금은 뭐 아무문제없어 겉으론. 엄마도 모르는것같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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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빠랑 잘 지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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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그때 별스트레스안받았걸랑 아 아빠가 성욕을 주체못하는구나 근데 내가 뭘할수있지? 뭐할수있는것도 없으니 걍 평소하던대로나 해야겠다하고 생활했더니 걍 문제없어 아빠랑도 잘지내지 조건한다해서 나한테 쌀쌀맡게 굴리도없잖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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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빠도 많이 외로웠겠구나 싶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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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게 밉거나 하진 않은데 엄마랑 아빠가 사이가 안 좋았었느니까. 충격적이고 너무 슬프고 괴로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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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너가 당장 할수있는거 없으면 걍 마음비우고 딴거해
나도 아빠회사어려울때 엄마아빠 갈라서니뭐니하더만 결국지금까지 계속살고있고 뭐 인생이 어찌될지모르는데 너가 컨트롤못하는것까지 그렇게 신경쓰고 스트레스받으면 너 인생이 더 괴롭게 느껴지는법이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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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1에게
22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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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진짜 개같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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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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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 댓글 꼬라지 보고 댓한테 단건데 왜 니가 급발진..? ㅎㅎ패드립치고싶은건 알겠지만 참아줘 ㅎㅎㅎㅎ ㅠㅠ 나는 필터링 된 말이었던 것도 알아주구 ㅎㅎ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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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답장 안 달길래 우리 아빠 말하는 줄... 미안하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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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손절 헤어져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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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가족인데 헤어지면 얜어디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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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ㄹㅇ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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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ㅋㅋ 그니까
진짜 손절이라는 말 다들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함 뭐만하면 다 손절 헤어지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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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 일 아니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음 손절하고 싶으면 손절할 수 있는 친구관계도 아니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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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원래 그래 남자들 거의 대부분 성매매 해 돈있고 직장 자리잡으면
그래도 내 아빠가 그럴리는 없다고 생각하지 다들.. 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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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쓰니 어떻게 알게됐어??
나는 아빠가 몇년째 바람피는데 첨엔 발견해서 엄마한테 말했는데 엄마가 너무 힘들어하는거 보고 차라리 모르는게 약이다 라고 생각하고 그냥 말 안함 나도 더이상..
지금도 그냥 나만 아는 채로 살아가고 있어 속은 진찌 썩어가는데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고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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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이런말 냉정하긴 하지만 저런 문제는 근본적으로 엄마-아빠 간의 문제라고 생각해 내가 옆에서 난리쳐봤자 바뀌는거 없더라 ㅎ
쓰니 남자친구 아니니까 (?) 그냥 쓰니랑 상관 없다고 생각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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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아빠한테 보낸 카톡 지우려다 알게됐어 일단 지금은 울음 멈췄고 뭐 어쩌겠어 살아야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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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ㅠㅠ 남일같지않네..
조건만남은 아닌데 바람때문에 집안 난리난 적 있어서..
한 10년 전 얘기긴 한데 난 걍 아빠랑 잘 지내고 있어.. 그땐 넘 힘들고 어안이 벙벙 그자체였는데 나한텐 잘해줘서 그냥 살고 있음.. 그리고 생각보다 그런 집 많더라고 그때 생각하면 엄마 너무 안쓰럽고 그런데 어쨌든 둘이서 풀어야 할 일이고 내가 해결해줄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그냥 손놨던거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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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나도 바람 그냥 모른척 함
모르는 게 약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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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그냥 모르는척할수밖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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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그냥 모르는척하고 무시하고 살다보면 나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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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이런집이 은근 많구나ㅋㅋㅋㅋㅋㅋ 우리아빠도 선매매한거 나한테 걸림^^... 진짜 내가 알던 아빠가 아니라 성욕에 미친 괴물처럼 보였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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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빠한테 말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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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말안함 그냥 모르는척하고 넘어갔음... 지원은 받아야해서... 취업하고 어느정도 자리 잡으면 엄마한테 말해볼거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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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근데 난 엄마가 충격받을까봐 말 못할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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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충격이야 당연히 받겠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사는 엄마가 너무 안쓰럽고 불쌍해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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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슬프지만 경제력이 아빠한테 있으면 말 안하는게 나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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