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는 많은데 근처에 그 언니 덕질하듯 하는 여자애들이 싫은건가 난 별로 안좋아했거든 편견일지도 몰라 그냥 너무 골고루 친하니까 오히려 나랑 멀리하고 싶었나봐 근데 어제 내가 우산없어서 집 못가고 건물에 서있었을때 그언니가 친하지도 않은데 다가와서 어디가? 가까우면 데려다줄까? 해서 버스정류장까지 갔어 그때 그냥 사랑이 많은 사람이구나 싶고 속으로 너무 미안하고 길갈때 무안하지 않게 말걸어주고 해서 어제부로 나도 그언니 덕질함 만나면 주려고 그언니 최애 초코쿠키 샀음

인스티즈앱
현재 인스타에 폭로만화 올리고 있는 전두환 손자 전우원